안녕하세요
저는 38세 남성으로 이번에 32세 여성분과 결혼 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결혼 준비를 하다보니 와이프 될 사람이 1억 정도를 가져온다고 하더군요.
저는 운이 좋게도 취직을 잘 해 5억 정도를 모아뒀네요. 물론 나이도 있고...
그래서 그 중 1.5억 정도를 저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께 그동안 수고하셨다며 드린 상황이고
나머지 3.5억은 서울권 아파트를 대출 2억 껴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 될 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
대출금 값으면 이자 부담 덜지 않겠냐며
부모님께 1.5억을 다시 받아오라고 하는데요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중간에 입장이 굉장히 난처한 상황인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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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무실에서 글 작성하는데
10분 걸렸습니다.
어떻습니까? 판춘문예 입상 가능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