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옆자리 앉아서 가만못있고
계속 이거꺼냈다 저거꺼냈다 요래조래 자세바꿨다 꼼지락대면서
팔로 툭툭 치는거 존내 거슬린다.
왜그렇게 피해를 주고 살까? 관심종자인가?
옆자리 앉은사람한테 피해주는데 안미안한가?
살면서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참다참다 한소리하면 세상억울한척 쳐다보거나
자기가 언제 그랬냐 그러고
이제 말하기도 지친다.
진짜 본인은 모르는건가? 피해주고도 미안하지도 않은가?
모르는사람이라 상관없다 이건가?
세상 이기적이고 뻔뻔한 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