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신혼부부입니다
나이가 30대 초중반이라 적지않은 나이에요
저는 사업을 하고있고 남편도 제 사업을 도와주는데 실질적으로 제가 일을 하지않으면 불안한 상황이라 돈좀 모아놓고 아기를 갖자고 했습니다
임신을 해서 할수있는 일이 아니기에
그러자고 했고 돈을 모아놓고 하자고 한 이유중
더 큰 이유가 제 스스로 아기를 누구손에 맡기지않고 제 손을 직접 책임지고 키우고 싶어서입니다
자녀계획은 한명이고요
한명 키울거니 더욱 소중히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기간을 두고 아기를 가지려하는데요
시부모님께서 요즘 손주얘기를 하시는데요
자신들이 키워주시겠다며 신생아때는 허리가 아파서 못돌봐주고 애기가 좀 크면 그때부터 자신들이 키워주겠다고하네요
시아버지는 나이가 있으셔서 일을 안하시고요
65살 이시고요
시어머니는 요양보호 자격증을 따서 일하고계세요
아버님이 계속 없는손주 가따놔라 아버지 심심하니까 집에서만 계시거든요
친구들도 없고 나가노시는걸 좋아하지않고 집에서 혼자 있는걸 좋아하세요 티비도 잘 안켜시고요
그리고 어머니는 55살이시고 허리 안좋으시고 손목도 안좋으신 상태인데 손주 볼라고 체력을 키우신다고 건강관리 하신다네요 손주 키우고 싶어하세요 애기를 엄청 좋아하시고요
어찌됐건 저도 제스스로 키우고싶고해서
기분나쁘지 않으시게 나중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보내면 시간조정해서 제가 일찍 퇴근해서 할수있는데 그런말씀 드리면 낯빚이 어두워지시는거같아요
그만큼 없는 손주 애착이 너무 크신데
그래서 남편 남동생 결혼 이제 하려는데
저희집 근처로 집 매매를 추진하려하시고
자신들도 나중에 애기를 유치원을 집근처로 보내야할거 아니냐 그럼 우리가 너희집 근처로 이사가야겠다고 하세요
이상황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시부모님께서 집근처로 이사오셔서
손주 봐주시는거 좋은걸까요
그런말씀 하실때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스타일로 바꼈어요 우리가 키우겠다고 왜 엄마아빠가 키우냐고 말을해도 똑같이 매번 없는 손주 얘기하시면서 저희집 근처로 이사와서 키워주시겠다고요
좋은걸까요 아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