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2년정도 만나고 헤어진지 3달정도 됐는데요
만나면서 많이 맞춰왔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만났는데
제가 고민이 많아지면서 여자친구한테 저도 모르게
기대게 되면서 여자친구한테 바라는게 많아지면서
어느새 욕심이 커져서 까칠하게 제가 변해버렸어요
거기에 여자친구가 지쳐서 서로 싸우다가 헤어지게
됐습니다
저는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뒤늦게 생각해보니
그건 제 기준에서 생각이였더라구요
그래서 2주뒤에 붙잡았는데 정말 단호하더라구요
그 뒤로 2달동안 4번정도 연락을 했는데
마음이 안변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도 제 자신에 후회가 되서 다시는 이런실수 내 인생에 없다라는 생각으로 미친듯 살아왔어요
그럴수록 나는 더 괜찮은 사람이 되서 지금 만났다면
더 잘 만날 수 있었을텐데 후회감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리 그런다 한들 상대방을 위해서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포기하지않고 달라진 모습으로 살다보면 마음이 돌려질 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