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마음을 모르겠어요
Dmitrii
|2019.04.25 18:21
조회 373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연애 2년차 인 남자입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중국에서 유학하다가 만난 사이에요. 여자친구는 중국 대학을 다니게 되고 저는 한국으로 왔습니다. 중국 유학때 거의 3달동안 같이 동거하면서 정말 행복하게 지내다가 유학기간이 끝나고 저는 서울로 여자친구는 창원으로 갔어요. 그리고 방학 이후에 여자친구는 중국으로 갔어요. 그래도 2달에 한번씩 여자친구가 제 원룸으로 와서 같이 1주일 반정도 같이 지내다가 다시 갔다가 를 반복하면서 그래도 잘 지내왔어요. 정말 서로 엄청 많이 사랑했어요. 근데 이제 문제가 되기 시작했던게 작년 10월부터예요. 여자친구가 교환학생으로 지내면서 정말 바쁘게 지내고, 2달동안 서로 보지도 못하고 저도 바빠서 연락도 잘 안되니까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며 울면서 전화왔어요. 너무 힘들다고요. 그래도 제가 잘 애기하고 11월에 제가 여자친구 있는곳으로 가겠다고 약속해서 2주정도 같이 있었고, 1월에 다시 중국가서 여행도 같이 했어요. 근데 그때 여자친구가 제가 다른여자랑 연락했다고 바람핀거라고 엄청 실망하고 울었어요. 제가 그 연락한 애 한테 여친 칭찬도 엄청하고 엄청 사랑한다고 하고 했고 그거를 봤는데도 그랬어요. 어쨋든 2019년이 되고 저희는 꼭 결혼하자 약속하면서 같이 비싼 커플링도 맞추고 정말 행복하게 지냈는데, 일주일 전에 갑자기 여자친구가 사간을 갖자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제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기가 너무 바빠서 지금 혼란스럽데요. 저를 진짜 사랑하는지 모르겠고, 힘들다고요. 최근에 정말 저희가 서로 바빠서 연락을 잘 못했거든요. 중요한건 시간을 1주일 갖기로 했는데 제가 3일 되는 날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3일동안 저 생각밖에 안들었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자기가 바빠서 소중함을 잊었다고 다시만나자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 했는데 하루도 안되서 일주그런데 일 시간 갖기로 한거 계속 하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싫은게 아니라 정말 시간이 필요하다 해써요. 저도 이제 좀 지쳐가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여자친구 마음을 너무 알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