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뚫고 3개월 반 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귀가 벌에 쏘인듯이 왕창 부은거야
일주일정도 그랬는데 귀걸이 빼면 막힐 거 같아서 계속 차고있었어 근데 어느순간 보니까 귀걸이 뒷마개 그 실리콘? 그게 없어졌길래
너무 부어서 속으로 들어간거 아니야?! 했는데
다들 개소리하지마래 어디 떨어졌을거라고 그럴 일 없다고ㅋㅋ 그래서 글쿠나 했음
그러고 붓기는 가라앉고 세달 정도 하루에 한번씩 자고 일어나면 맨날 염증생겨서 소독하고 귀 뒤쪽 만지면 아프고 딱딱해서 염증같은게 귀 안에서 굳어있다고 믿었음
그리고 2주 쯤 후에 안되겠다 싶어서 귀걸이도 아예 빼버렸어
글고 평소랑 같이 아침에 소독하려고 했는데 굳은 염증 왕큰게 거울로 보이는거임
와 대박; 이러면서 면봉으로 스윽 했는데 툭 하고 떨어지더라 보니까 귀걸이 실리콘이 갑자기 나온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진짜 놀랬음 맨날 귀 아팠던 이유가 ㄹㅇ로 실리콘 들어가 있어서 조금만 눌러도 아팠던거야..
그래서 귀 뒤에 빵꾸 좀 크게 뚫려서 살이 찢어진 것 처럼 돼 있었음 이제 많이 아물고 딱지 생긴다
이게 올해 1월 ~일주일 전까지야
결론은
아무도 이런 적 없어 ..?? 넘 신기하고 궁금해서 판 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