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 흡연하는 사람 신고하는것 때문에 힘들어요
같은 건물에 있는 술집하는 아줌마가 자꾸 화장실에서 담배피웁니다. 덕분에 기관지가 약해 천식도 달고 있는 저는 염증이 가라앉을 날이 없어요
근데 제가 처음에는 누군지 모르고 그냥 들어갔을 때 담배를 누가 피우길래 어떤 ㅁㅊㄴ이 여기서 담배펴 라는 말을 기침하면서 하고 나가서 누가 피나 나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 아주머니더라구요ㅋㅋ
전 제 가게 들어가서 이모님께 이자카야 사모님이 화장실에서 담배피시더라 라고 했구요.
가서 이야기 하려는거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데 그래도 좋게 넘어가라 하시길래 그 날은 그냥 넘어갔죠.
그런데 바로 다음 날 또 피시길래 영상 확보하고 경찰서에 넘기려는서 참고 그냥 보건소에 신고했어요.
나와서 뭔가 주의라도 주겠거니 생각하고요.
그러나 보건소에서는 며칠 뒤에 와서 스티커 하나만 주고서 끝이였네요.
그 이 후에도 사모님은 바뀌는 것 없이 계속 담배피는 모습을 제가 봐와서 국민 신문고에 신고했어요. 그 동안에도 제 몸은 점점 나빠지고 숨쉬기도 답답할 정도로 폐도 안 좋아졌습니다. 병원에서도 조심 안 하면 폐에도 염증 생길거라 했구요
그리고 며칠 뒤 시청에서 사람이 나와 직접적으로 주의를 주셨는지 갑자기 제가 일하는 가게로 오셔서 여기 담배핀거 신고 한 사람 누구냐 그러더군요. 영업시간에 가게 안에 손님 못해도 10명 있었는데 신경도 안 쓰시면서요ㅋㅋ
제가 신고했다 하니 ‘니가 내 욕했니 왜 사람을 욕하고 다니니?’ 하시길래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 때문에 제 몸이 기관지가 염증이 생겨 힘들어 하는 상황에 욕은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말 끊고 자기는 담배 안 핀다고 ‘너가 오해하는거는 상관없는데 욕하는건 아니지 제대로 배워먹었으면 그렇게 욕하고 다니면 안 되지 사과해 나한테!’ 등등 전 담배핀 사람한테 욕한건데 본인한테 욕했다고, 근데 본인은 담뱌 못핀다고 피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주문받는 카운터에서 계속 안 비키고 말 하시길래 그냥 보내려고 네 죄송합니다 했어요. 근데 사과해도 바로 안 가고 쭉 뭐라뭐라 하더니 쏙 가버리시네요
제가 제 화를 주체 못하는 상황에 가게 안의 손님들께 폐가 될 것 같아서 화장실가서 혼자 감정정리 중인데 들어와서 ‘우니?’ 이러시는 모습 보니 더 이상은 참기 싫어졌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그 때 바로 현행범으로 넘길껄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괜히 배려했다고ㅋㅋㅋㅋ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아무튼
1. 이 후 화장실에서 흡연한다면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도 제가 불법촬영이라고 걸리는 일이 생길까요?
문 위로 담배 연기 나오는 상황을 찍고, 바로 나가서 화장실 문을 다리정도 높이만 나오게 찍고 나오면 그 얼굴을 찍으려는데 안 될까요?
2. 이러한 방법으로 증거물을 취득했을 때 현행범으로 신고해서 경찰에 넘길 수 있나요?
앞선 상황에서의 영업방해 및 담배로 인해 원래 천식으로 힘들어 하던 제거 폐까지 더 안 좋아져 기침이 안 몸추고 숨도 못쉬었던 그 때 제가 느꼈던 생명의 위협과 가게에 찾아와서 다른 손님 및 알바생, 이모님이 계시는 자리에서 저를 거짓으로 몰아세워 제가 느낀 모욕감 수치감, 명예회손으로 같이요. 불행히도 녹취는 못했고 cctv는 있습니다
3. 위의 상황이 모두 적용 되었을 때와 적용이 하나도 안 되고 그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으로 인한 것만으로 처벌을 받을 경우 이 분이 받을 수 있는 처벌정도를 알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