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네일아트샵 한달된 신입직원이에요
네일아트도 그렇고 미용 분야가 전체적으로 신입 고용 안하다시피 하고 경력자만 고용할려 하는거
정말 알만한 사람들 다 알거에요..
저도 자격증을 따고 샵에 취업이 안되서 포기하다가 아는 사람이 공고가 떴다 해서 면접을 같이 보자고 해서 면접 보고 지금 있는 샵에 들어왔는데요..
너무 힘들어요
여기가 돈을 주는 방식도 아주 특이하더라고요
첫달은 뭐.. 미용분야는 어딜 가도 무보수인건 알고 있고요.
그 다음달부터 월급이 100이라 가정하면 회원권을 월급의 2배값을 차감해야 돈이 들어오는데
회원권을 정해진 금액을 차감하지 않고 일반 손님이 들어와서 시술을 받고 카드결제한 금액은 월급에 포함이 안된다 하더라고요.(미용에서 신입이 100 받는데는 아예 없죠)
또 샵에 손님들이 와서 환불 요청 장난 아니게 들어와요
이유가 직원이 자주 바뀌어서래요.
근데 샵 측은 환불을 무조건 막으래요.
환불요청한지 한달이 넘는대도 환불 안됐다고 하고 본사도 전화 안받는다고 막 뭐라고 하는데
미치겠어요..
신입이라 아무것도 모를뿐더러 샵에서 잡일 하는것도 힘든데(사람 손 잡는건 다른샵보다 빠르지만 잡일위주에요) 자꾸 직원 바뀌는 이유랑 환불이랑 계속 뭐라고 하니까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에요..
신입이라 나도 모른다 나가는데는 개인사정이 있고 그렇지 않냐고 얘기해도 며칠간은 먹혔지만 이제는 먹히지도 않아요
네일아트샵 신입 구하기가 어려운데 지방이라 더 어렵고
여기 아니면 갈데가 없어서 붙어 있고 게다가 네일아트도 좋아서 시작한게 아니라 기술직이라 어쩔수 없이 따고 일하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텃세도 심하고 아침 10시부터 밤9시까지 나와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요..
적응하기가 너무 힘든데 저만 그런건가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