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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얘기좀들어봐주세요 시월드맞죠?

|2019.04.27 20:09
조회 7,986 |추천 18
그냥단도직입적으로 간단하게얘기할게요
자세한내용을말하기엔 혹시나 알가봐주변서
저출산한지100일좀지났어요
자분하고 아기낳을때엄청고생하고 일줄뒤 하혈하고기절하고
그거남편이다지켜봤고옆에서요
그리고지금독박육아중예요
신랑이마치고와서는해주려는편이긴하지만 아기를이제일찍재워야해서 혼자씻기고먹이고재우고다해요
헌데 신랑이누나가잇어요 맞벌이하시고
근데한달전즘 제가백일도안된상태에서
조카7살짜리를 저한테맡기게된상황이됫어요
신랑이괜찮다햇고 제가봐주는건데 지가갠찮대요ㅋㅋ
사는거리가가까운편이고두분이맞벌이하다보니 주말은봐줄사람이없어친정에보내는데 그거리도한시간반정도걸려요
결론은 저한테 제가아기낳은지 80 몇일됫을때한번봐주게됫어요 하루종일 오전부터저녁까지 그러고두번째
그래좋다 제가신랑한테 두번까진봐주겟다
이왕봐주자고한거좋은게좋다고 근데3번째는안되겟다
지금제가산후후유증이심해요틀어진골반에 허리어깨목도안좋고
우울증도좀온상태예요
신랑이중간서컷트못하는거같ㅇㅏ서 확실하게얘기햇어요
근데 2번째애찾아갈때 저한테 3번째맡길날짜를얘기하면서봐달라고하네요? 간격을보니한달에 3번꼴이네요
결국3번째는 신랑이 일안가고전적으로하루맡기로햇고
시누이는 제가보는지아는상황 근데지금전화와서5월에 언제즘또맡기겟다고하네요? 시간괜찮냐묻는데 피꺼솟
지금분노가안가라앉네요눈이노라지고 어디가서말도못하겟고
이거정말엿같은상황인지아닌지 내생각엔 이건아닌게맞는데
당연하게맡길려고하는시누이도어이없고말못하는남편도 호구 x신같고 너무화가나요
여러분들은 저같은상황처지 지금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제가오죽하면 눈팅 하는사람인데 어디가서말도못하고제가이곳에글을쓸줄은몰랏네요 우리아가가불쌍하고저결혼잘못한거같네요




추가글
이번에전화왔을때 거절확실히했어요 제가직접요
제가몸이안좋고 아기보는거도힘들어서안되겠다고
3번째봐주는거얘기됬을때 제가신랑한테거절분명히
하랫는데 저한텐 말했다해놓고 말못한거같네요..
추천수18
반대수1
베플ㅇㅇ|2019.04.27 20:32
남편이 호구가 아니라 님이 호구죠 왜 말을 못해요. 형님 몸이 많이 안좋다. 이전에도 남편이 일 휴가 내고 본거다. 잠도 제대로 못자는거 아시지 않느냐..정말 너무 힘들다.. 부모님께 맡기시라고 해요. 한시간 반 출퇴근도 하는데 한시간 반 걸려서 맡기던지 거기로 이사하던지. 학원에 보내던지 냅둬요. 너무 아픈척하고 남편에게도 나 지금 너무 힘들고 당신도 못도와주니 친정가서 몸조리 하겠다고 하고 한달 가있어요. 님이 혼자서 다 해내니...님이 괜찮은지 알죠..징징 대고 힘들다 노래를 불러요. 바보도 아니고 왜 남편이 거절하게 해요. 님이 직접 거절하세요.
베플지나가다가|2019.04.27 20:16
남편이 ㅂㅅ이니 님이 직접 말하세요. 제 아이 보는것도 힘들어 죽을 지경이니 시누이네 아이까지 봐주긴 무리라구요. 시누이가 서운해하던 ㅈㄹ을 하던 님이 힘들어서 못한다 딱 잘라야 다음 그다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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