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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는 것 같은 남친 부모님댁

끌로 |2019.04.28 06:44
조회 29,613 |추천 3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남친이랑은 7살 차이가 납니다.
남친은 결혼 적령기고 저는 결혼하기 어린 나이입니다.

남친 집은 유독 보수적인 집안입니다.
결혼을 하려고 부모님께 인사를 갔습니다.
남친 아버님 다짜고짜 첫만남에 사주 얘기를 꺼내면서
우리 둘은 결혼해서 안될 사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반대를 하십니다.
제가 조신한 여자가 아니여서요.
여자면 조신하게 있어야지 어른 말에 토를 달았답니다.
저는 사주에 대한 제 입장을 말한 것 뿐인대요.

이 결혼,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두 달 넘게 반대를 하시는데 저도 지치네요.

남친만 보면 너무 좋은데,
결혼을 해서도 고생할것 같아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194
베플|2019.04.28 08:03
그 남자 삼십대 중반까지 왜 그러고 사는지 각 나오네요. 창창한 나이에 그만 정신차리지 그래요
베플|2019.04.28 10:53
남친이랑 결혼 안하면 죽는병이라도 걸리셨어요?
베플노답|2019.04.28 10:51
ㅋㅋㅋㅋㅋㅋ저러는데 결혼을 하겠다고 2달동안 설득하는게 더 웃기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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