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산후조리 해준다고 한 시기는 산후조리원 퇴원 후 입니다.갈생각 1도 없는데 엄마가 제 의견을 이해 못해서 제3자 의견 보여주려고 쓴 글입니다.엄마가 저를 불효녀라 표현한 이유는 제가 산후조리를 안한다고 해서가 아니라아빠핑계를 대서에요.글에 설명이 부족해서 덧붙이자면..아빠 불편해서 싫고 아빠 때문에 짜증나서 싫고 아빠가 무슨 내 밥을 차려주냐고 아빠 흉봐서 불효녀라고 한거에요.저 만삭인데 지금 몸이 안좋아서 쉬는중이에요.제대로 눕지도 앉지도 서지도 못해요.진짜 간신히 계속 자세바꿔가면서 있는 상황인데 친정에 볼일있어서 잠깐 가면아빠는 저더러 차 태워달라고 하질 않나 몸이 불편해서 차 못태워준다 그럼 승질내고뭐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미안한데 이천원만 해놓고는 그걸로 담배사피고 술사마셔요.엄마가 준 카드있는데 그건 긁으면 엄마한테 가니까 저한테 그러는거고돈없다 그러면 아 카드 있잖아!이럼서 돈 내놓으라 그래요.집앞 수퍼 카드된다고 ㅋㅋ암튼 엄마한테 저런얘기 하면서 아빠 상황이 저런데 내가 무슨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냐고 말도 꺼내지 말라고 나중에 몸 망가져도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니까엄마는 아빠가 언제 그랫냐면서 제가 아빠를 나쁘게 몬다고 불효녀라고 하는거에요.그리고 돈 달라고 하려고 그러는거 아니냐는 댓글도 보이던데 그건 아닐꺼에요.뭐 엄마 줄 돈도 없지만 저한테 돈얘끼 꺼내면 엄마가 불리한 상황이라 얘기 못꺼내요.제 성격상 집 다 뒤집어 놓고 오고도 남는거 엄마도 잘 알거든요~이미 몇번 그러고 온 상황이구요.암튼절대로 산후조리 갈 생각없고 엄마는 아빠가 그냥 사고 후유증으로 좀 불편한거지 전혀 문제없다는 입장이라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려고 합니다.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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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애 낳고 친정에서 산후조리 2주 하라길래 딱잘라 싫다 그랬다가 불효녀되고 박터지게 싸웠는데 상황좀 봐주세요.
아직 출산전. 예정일 대략 3주 남았고 집에서 산후도우미 쓸 예정이였음.출산후 조리원 2주 계약해둔 상태.친정엄마가 조리원 퇴원후 친정에서 2주정도 있다 가라함.나 혼자 애보다 평생 몸 망가진다고 오라 함.친정에 부모님이랑 형제둘있음.엄마 출퇴근이 자유로운 일 하심.산후조리 하면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해서 애 봐준다함. (이것부터 이해가 안됨)엄마 출근중에는 아빠가 내 밥 챙겨줄거라함.아빠는 엄마 없음 집에서 밥 한끼도 안먹고 기다림.해먹을줄 알면서 안해먹는거임. 이것도 엄마는 아빠가 어떻게 해먹냐고 그러는데 충분히 해먹을 수 있고 필요할때는 잘 해먹음 ㅋㅋㅋ근데 지금은 엄마가 몇시에 오던 기다림 엄마가 해먹을꺼 다 준비해 놓고 가도 안해먹음간혹 해먹으면 찬밥에 물말아서 김치나 젓갈 먹는 수준.근데 엄마 없음 아빠가 내밥 챙겨줄거라함 ㅋㅋㅋㅋ
아빠는 집에서 놀음.사고로 몇년째 집에만 있고 사고후 장애로 치매증상있음.분노조절 장애있음. 인지능력 부족함.혼자 거동 가능하긴 하나 외출할땐 지팡이 짚고 다리 불편함.혼자 일상생활 가능하긴 하지만 누가봐도 저사람 어디 불편한 장애인이구나 환자구나 수준임.술마시고 담배핌.무엇보다 아빠 분노조절장애 오면 엄마도 감당 못함.맘에 안들면 엄마 패고 사고후 피해의식이 강해서 별거아닌걸로 엄마 쥐잡듯 잡음.엄마는 이걸 아빠가 사고나서 그런거다 원래 그런 사람 아니다 변론하는데나와 형제들 의견은 사고전 아빠도 그런 사람이였고 다만 사고 이후 감정조절에 문제가 생기면서 빈도수만 늘었다는게 공통된 의견임.
집에서 내가 지낼 방이없음.형제들 방 하나씩 있고 안방있음.즉 내가 가면 방을 같이 쓰거나 내가 거실에서 생활해야함.친정 갈 생각도 없지만 이 상황에 친정에 몸풀러 오라는 엄마가 이해안되서 글씀.엄마한테 뭐라했더니 나만 불효녀 만들길래제3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보여줄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