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우선 과거부터 얘기할게요.
전 아내가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고집부려 산적이 있습니다.
2번 정도요.
생활이 넉넉지않을때 너무 사고싶어 구매한 전적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아내는 제일 싫어하고요.
현재 그 카메라들은 팔고 없습니다.
이제 사건 얘기를 할게요.
제가 카메라를 사고싶어해서 아내에게 카메라 사고싶다고 했습니다
다만 지금 생활이 넉넉지않으니 넉넉해지면 사고싶다하였습니다
제가 인물이나 그런거보단 새 물고기 같은 거 좋아해서 망원렌즈를 사고싶은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좀 좋은건 망원렌즈만 3천은 우습게 가네요.
바디만 해도 300에서 5백은 가고요.
기본렌즈에 초광각 . 표준렌즈만 해도 7,8백은 넘어갑니다.
대략 5천은 되겠네요.
제가 아내에게 생활이 넉넉해지면 카메라 사고싶운데 5천정도 들거라 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불같이 화내지요. 절대 반대라고.
그래서 가격을 다운시켰습니다. 1천정도로요. 렌즈 2개만 최대한 싸게하고 바디를 해서 1천잡았는데 아내는.여전히 반대합니다.
제가 수입이 더 들어오고 생활이 넉넉해지면 사도되지않겠냐 얘기했지만 절대 거부합니다.
여기서 이미 서로 감정이 상했습니다.
아내는 저에게 카메라 전문가도 아니고 취미로 1천씩이나 꼭 써야겠냐 사진찍으려는 목적이 뭐냐.
사진 찍어서 잘 나오면 인터넷같은거에 올려서 자랑도 치고싶은거냐. 그런 허영심따위에 카메라 사는건 반대다.
그래서 제가 화가 났습니다. 솔직히 사진찍으려는건 자기만족이기도 하지만 혼자만 보겠냐 인터넷 올려서 반응도 보고싶고 그렇다.
여기서 우리는 카톨릭신자입니다..
아내가 칠종죄중에 교만과 탐욕을 얘기합니다.
제가 그런 죄짓는다고요...
정말 화나서 카메라는 꼭 사고싶다고 고집부려서 결국 크게 싸웠습니다.
나중에는 아내가 철사같은걸로 내등을 때렸습니다. 왜 때리냐니까 속상하게 만들어서 그렇답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고 힘들어서그렇답니다.
제가 고집을 세우니 너무 힘들답니다.
때린건 솔직히 이해할수있습니다.
사람이니까요.
그러나 교만과 탐욕은 저렇게까지 해서 카메라를 사면안될일인지 솔직히 혼란스럽네요.
심리학자라도 만나던 저명한 부부클리닉이라도 받아보고싶은 심정이지만...
그런 문제는.떠나서 제가 이글을 쓴건 솔직히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겠죠.
그러나ㅡ한편으로는 그럴수도 있고 카메라는 사고싶고 어려울때 사는게 아니라 넉넉해지면 사고싶은데 그럴돈으로 오려운 이웃이나 도우랍니다.
카메라 사려는건 제 욕심인지 고민입니다. 저랑.비슷한 일 껵으시는 부부님들의 조언이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악의적인 댓글이 아닌 진정한 비판이나 조언은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