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옆에두고싶은사람이 생겼다
그누구도 내게 위로가되지 않았는데 그사람의말한마디는
위로가되더라
너무 행복하게 잘자란사람이라
그사람이 내곁에있으면 나도 평범하게 살수있지않을까라는 헛된희망을 갖게된다
그사람이 알지않아도 되는 세상을 알려주고 싶지않은데
내옆에 있으면 그런세상을 알아야한다는 걸 너무잘알아서
그사람 옆에있고 싶어하는 내가 역겹다
그사람곁에 얼른 괜찮은 사람이나타났으면좋겠다
행복한게 어떤느낌인지아는사람을 만났으면좋겠다
가끔은 철도없고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사람이 그사람옆에 얼른나타났으면좋겠다 감히 나같은 애가 쳐다도 보지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