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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 우리 엄마 이야기인데 다들 한번씩만 도와주라ㅜㅜ

도와주세요 |2019.04.28 22:11
조회 75 |추천 1

우리 엄마는 시골에 작은 회사를 다니던 40대 맞벌이 주부야

작은 회사를 잘 다니고 있던 중에 , 새로운 신설회사 사장님이 엄마를 고용 해주신다 하셨고,

경리부장으로 명함까지 해주신다는 말에 지금의 직장 보다 더 좋은 조건이라 기존 회사에 사직서 내고 출근을 5월부터 하기로 했어

그런데 갑자기 더 전문적이고 자격증 많은 경리 직원을 뽑는다고 정식출근 3일전에 일방적 고용취소를 하는거야.. 너무 갑자기라 전후 상황 들으려고 새로운 회사 공장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그 이유가 34세 미만 노동자를 뽑으면 1년에 회사에 900만원을 지원해주는 정책 때문이래

나도 취준생이고 이런 정책이 있다는 사실도 잘 알지만 이 정책을 미리 알아보지도 않고 또 이걸 이용해서 갑자기 일방적으로 고용취소를 하는 사장 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글 적어봐... 넉넉치도 않은 형편에 갑자기 고용취소 통보라니.. 이런 일은 한가정의 생계가 달린일 이기도 한데 사장의 행동에 너무 화가나..

5인 미만의 사업장이라 노동청에 신고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하고 모르겠어...

우리 엄마를 비롯해 다른 노동자들도 이런 사장의 부당한 행동과 대우에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청원 한번씩만 도와주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T0i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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