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4살 여자고
현재 7살 차이 나는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어
난 나이차이는 상관없고
그냥 서로가 좋으면 좋다고 생각해
근데 내가 나이차이가 거의 4살이상으로
나본적이없어서
원래 30대 남자는 자기가 우선일 시기인건가
모르겠어
다들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냥 속마음도 잘 알수가 없고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
나이차이 신경안쓴다지만
다른걸로는 신경쓰이는게
내가 너무 어려보이지 않을까 해서 그런건 좀 신경이 쓰이는데
그냥 어디 아프다 힘들다 말 제대로 못하겠고 그런거 ..?
좀 어린애 보듯이 대할까봐 그런 사소한것도
서운하다 이런말도 잘 못하긴하지
좀 사랑받고 싶기도 하고
많이 예뻐해줬으면 하는데
남자친구 지인분들있으면
지인분들이 예쁘다 착하다 이렇게 칭찬하면
옆에서 뿌듯해 하는건 알겠는데
내 신경을 많이 써주진 않더라고
그냥 처음엔 날 뿌듯해 하는것도
표현을 잘 못하는사람이라 생각하고
나혼자 자기합리화 하고있던거 같아
요즘은 시간이 지나고 그러니깐
자꾸 전엔 안그랬는데
이쁨받고 싶고 사랑한단 말도 듣고싶고
사소한 서운함이 쌓여서 그런지
집에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많이 울기도 하는거같고
딱히 남자친구가 나한테 뭐 큰 잘못을 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혼자 서러워서 눈물나는 그런거
그냥 새벽시간에 혼자 청승떠는거일수도있고 ㅋㅋㅋ
여튼 여러모로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
어떻게 해야 사랑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어
이건 그냥 나혼자 너무 과하게 사랑을 바라는건지
욕심인 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