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어머니께서 제게 시집살이 하소연을 합니다
ㅇㅇ
|2019.04.30 01:55
조회 19,692 |추천 3
남자친구와 5년 넘게 오랜시간 연애해왔고
남친부모님과도 몇번 밥을 먹었습니다.
(저도 결혼생각이있으니, 남친부모님 어떤분인지 미리알고싶어서)
남친어머니께서 제가편해졌다고생각했는지,
둘이있는 경우가 생길때,
본인 시집살이당한걸 이야기하세요. 어머님의 시어머니와있었던 억울한일들을 저한테 이야기하는데.
처음에는 그냥 남친어머니 이야기듣다가.
이런이야길 아직 결혼도안한 나에게 하는거지??라는 생각이드는 거에요.
결혼이야기 오고가니까 가족으로 생각해서 며느리로 생각해서 그런가요?
보통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하소연하나요???
이상한나라의 며느리 방송보니, 시어머니들이 우리때는~~ 나는~~~하며 시집살이 한풀이하고 유세부리시던데..
그런건가요??ㅋㅋ
- 베플ㅇㅇ|2019.04.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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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고달팠다는거지. 며느리들은 그런거라고. 대물림 할 확률 85~90퍼 봅니다. 안 그러실 분은 얘기 자체를 안 꺼내실껄요? 뭔 좋은 기억이라고.
- 베플ㅡㅡ|2019.04.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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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어머니께 들었던 얘기가 님이 겪으실 얘기입니다 조용히 적당할때에 발 빼세요
- 베플ㅇㅇ|2019.04.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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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서 흥분 하면서 막 공감 했어야죠. 어머? 그런일을 어떻게 참고 견디셨어요? 와. 말도 안돼!!! 그런데도 이혼 안하셨네요?? 어머,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이러면서 막 오버하고 과장해서 방방 뛰어야지요. 님 생각을 알려줄 좋은 기회임.
- 베플ㅋ|2019.04.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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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 말 안 할 말 구분 못하는 분이시네. 지금 누구한테 무슨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막 말하고 다니는 분인가봐요? 나중에 쓰니와의 일도 언제 어느 누구에게 어떻게 말하고 다닐지 모르겠네. 엮이면 절대 안 될 요주의 인물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