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자신보다
당신
|2019.04.3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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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더 많이 사랑했던 것 같아 그래서 서운하고 부끄럽고 투정 부리고 울었던 것 같아 살면서 그런 감정은 처음이라 그 감정이 사랑인지 그 당시에는 몰랐던 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내 친구는 나를 나 자신보다 더 잘 알아서 우리 둘 사이를 정리 해줬던 것 같아 내가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내 친구는 화가 나면서 본인이 더 힘들어 했던 것 같아 나는 그냥 헷갈려서 고민상담을 한 것 뿐이였는데 친구가 보기에는 너가 정말 나빠 보였었나봐 내가 보는 너는 나쁜 애가 아니였는데...내 친구가 너한테 실수한 것 용서해주라 친구는 그냥 나를 위했던 것 뿐이였으니까 내가 대신 사과할께 내가 이별을 말할때 너가 나한테 돌려서 물어봤었는데 내가 양심에 찔려서 해명을 못했네 그때 사과 했어야 했는데 지금에서야 사과해서 정말 미안해 그때 헤어지자는 것 진심아니였어 너가 자꾸 나 서운하게 행동하니깐 투정부렸던 것 뿐이야 그래도 너한테 그렇게 행동했음 안되는거 였는데 상처줘서 정말 미안해 내가 그때 제 정신이 아니였던 것 같아 그리고 나 너 물건 취급한 적 없어 너 만나면서 단 한번도 다른 이성 마음에 둔적도 없고 다 진심이 였어 생각해 보면 첫 눈에 너한테 반했던 것 같아 내가 니 눈에는 불편해 보였는지 먼저 긴장 풀어주려구 장난도 걸어주고 안아주고 내가 누난데 귀엽게 봐주고 피곤했을텐데 택시타는데 까지 데려다주고 너가 인사 할때 내가 아쉬워 하지않고 웃으니깐 자존심이 조금 상했는지 피식되는데 정말 좋은애라는 느낌이 오드라고 그날 내가 많이 힘들고 외로웠었는데 정말 많이 위로가 됐던 것 같아 나랑 마주칠 때 마다 인사해주고 장난쳐주고 관심 가져줘서 정말 고마웠어 난 정말 너 잊지 못 할 것 같아 너란 사람을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서 정말 행복했고 내 삶이 너로 인해 발전된 것 같아 정말 많이 사랑했어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라는 말은 못 할 것 같아 나한테 다시 돌아왔음 좋겠는데 이건 내 이기심인 거니깐 내 마음속에 너란 사람을 담아두었다가 생각날때 마다 꺼내볼께 정말 고맙고 너란 사람을 알게되서 정말 감사했어 끝까지 믿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