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지혜로우신 분들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저는 20대 중반 자취하고 있구요
현재 살고 있는 원룸에서 3년 가까이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풀옵션으로 달려있는 드럼세탁기 통이 안 돌아가서 집주인아저씨에게 얘기를 했는데요
오늘 아침 수리기사님과 저희집으로 같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기사님 왈 "이건 부품교체하려면 아예 뒤에 판을 다 떼야하고 수리비가 40이상이 드니, 아예 새 세탁기로 교체를 해야 할 것 같다. 상태보니 1년 전부터 고장 났었을 거 같은데 .. (저에게)탈수할때 소리 엄청 심하게 안나던가요?"
나 "저 입주했을 때부터 심하게 소리나긴했는데 원래 그런줄 알았어요"
저는 9kg드럼세탁기를 처음 써봤기 때문에 탈수할 때 소리가 엄청 크게 났었는데 정말 원래 그런 건 줄 알았습니다ㅠ
근데 집주인 아저씨는 원래 드럼세탁기는 돌릴 때 소리가 나지 않는데 이상함을 느꼈으면 입주 시에 말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때 얘기했으면 이 상황까진 안 왔을 거라고 하시면서 제가 말을 하지 않은 부주의가 있다고 하시네요
이상한 걸 느꼈으면서 3년을 써왔으니 세탁기 교체 비용
3분의 1을 부담하라는데 전 진짜 아닌 것 같거든요
근데 계속 왈가왈부되어서 이렇게 조언얻고자 글올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