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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1년 후기

ㅇㅇ |2019.04.30 16:25
조회 6,075 |추천 4

 

 


20대 초반 까지는 나름 풍성하다 생각했는데 술마시고 줄담배피면서중반부터 쑥쑥 빠지기 시작하더니원래부터 m자는 있었는데 점점 깊어지기 시작하더니 누가봐도 탈모다 할 정도까지 오게됬습니다
20대후반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프로페시아 먹고나름 탈모치료도 받아봤는데 크게 달라지는게 없더군요...

절망감에 살아가다 모발이식 밖에 답이 없겠다 싶어서강남 몇군대 돌아다녀보다 수술 받았습니다
비절개로 받고 싶었는데 비용도 그렇고 모수도 많아서절개로 했는데 통증 장난아니라고 해서 무서웠습니다..수술 해주신 원장님이 뒷쪽에 탄력인대? 를 넣고 봉합해서통증 덜할거라 하길래 그냥 믿고 받았는데 아파서 잠도 안오고할 정도는 아니고 생각보다 견딜만 했습니다
수술 후 2일 뒤에 바로 출근해야 되서 뒷머리 티나면 어떡하지 했는데머리가 좀 긴편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별로 티가 안나서뒷머리보고 알아차린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말해서 다 알고 있음 ㅋ
아무튼 암흑기 지나가고 지금은 내 머리카락 처럼밀도도 빽빽하니 자연스럽습니다
m자 심할땐 앞머리 안내리면 밖에도 못나갔는데지금은 바람불어도 신경도 안쓰이고 포마드도 가능합니다 
탈모인 친구보면 그냥 하라고 적극 밀어주고 있어요ㅋ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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