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즈음 전에 같은 게시판에 글을 쓴 적이 있었어요. 나름 기록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얘기 해주신 분들이 (제기준에)많으셨더라구요. 기뻤어요. ㅋㅋ
그래서 다시한번~ 그리고 남편이 그러는데 저 체급이 자꾸 높아진대요. 하하하..
다들 한번씩들 해서 먹어본다는 스페인식 잡탕 감바스.
별거별거 다 넣어도 왜 맛나지?
올리브오일 몸에 좋다는데 저렇게 바가지로 먹음 아무리 올리브오일이라도 안좋겠져?? 건더기 다 건져먹고 오일파스타로 변신 가능~ 소주안주~ 룰루~
이자까야 오픈.
근처에 모노마트가 있어서 사다가 데우기만 했드니 한상이네요. 즐겁게 과음했어요~
근처 한우집에 가면 육회가 한접시 9,900원이었는데.. 어느날 15,0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이보시오~ 한번에 5,100원은 거, 너무한거 아니요!!"
그래서 우둔살 사다가 만들어 먹었어요~ 반근에 12,000원 정도였는데 양이 어마어마해서 담에는 300그람만 사기로..
배는 꼭 필요한 듯하구요, 고추장양념아니고 챔기름, 소금, 후추, 마늘 다진거, 마무리 달걀 노랭이 올려주면 끝!
이건 엄마가 아프셔가지고 당분간 요리를 못하시길래 배달시켜먹는 반찬사이트 알아보니까 3주정도 세끼 다 보내주면 70만원이 넘더라고요.. 흑.. 가난한 딸은.. 직접 했습니다.
엄마아~ 제발 아푸지마 제발.. 반찬은 내내 만들어다 드릴 정도의 효심은 있으나 병을 고칠 의술은 없숴~
올만에 시부모님 모시고 식사대접. 상 유리가 깨져서 박스테잎으로 부쳐놨더니 한층 가난미가 돋보이네요~ ㅋㅋ
아버님 날거 안드시고 어머님 육회드시고 싶어하시고~ 아놔~
그래서 둘다 비빔밥으로!
육회비빔밥이랑 낙지볶음비빔밥~
낙지소스는 홈*러스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불맛 어떻게 내욤?? ㅋㅋ
가끔은 브런치가 먹고싶은 나는야 직장인. 그치만 오전 10~11시라면 사무실에서 전화로 클라이언트한테 욕먹고 있겠지.
그래서 브런치를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술 좋아하시는분들 간단하고 후레쉬한 안주 추천해드립니다!
오이에다가 양념장(고추장+설탕 끝)올리고 들기름, 꼭 들기름을 넉넉하게 뿌리면 끝이에요. 들기름은 오메가3가 들어있어서 몸에 좋대요. 근데 올리브오일처럼 이것도 기름이니까 왕창 먹으면 살찌겠지요..
야끼소바. 이것도 모노마트에서 반조리된거 사다가 파기름내고 가지(가지를 좋아해용) 볶아주다가 면넣고 양념넣고 끝!
마지막으로 가쓰오부시를 올려주면.. 암것도 안보이네요..
손이 큰 나란 녀자, 가시밭길 인생 사는 녀자.
전에 만들었던 청귤청인데요, 뭔바람이 들어가지고 선물을 하겠다고오.. 박스로 사서 다 씻고 썰고 담고..
팔각이라는 향신료랑 차로 뜨끄은~허게 마시면 좋길래 그거 사다가 또 개별포장에~ 소포 부치고오~
다시는 안할거에요.. 그래도 사랑은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 됐죠.. 모..
역시는 역시.. 치킨이죠.
배달료 아껴볼까해서 직접 만들어 먹었더니 뭐 먹을만 하던데요. ㅋㅋ 사실 겁나 맛났어요. 왜 때문에 닭은 여러모로 다 맛있는거죠? 아침 점심 저녁 조리법만 다르면 맨날도 먹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 미묘 나츠가 인사드립니다.
나츠 : 오이오이~ 자네 사료버튼 좀 눌러주고 가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