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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산책할 때 시비좀 작작 했으면

박효정 |2019.05.02 02:00
조회 20,591 |추천 41
강아지 산책을 하는데 가끔가다 시비 거는 사람이 은근 있는데요. 오늘 저녁에 있던일 입니다. 저녁에는 주로 아빠가 산책을 나갑니다. 진도견 믹스 나이가 15살 인데요. 평소처럼 리드줄 하고 배면봉투 다 준비하고 산책을 나갔는데 애가 소변을 봐거든요. 그런데 술에 취한 사람이 감작히 오더니 여기다 개 소변 노면 어떻게 하냐고 막 소리를 질려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빠의 말씀으로는 자기 보다 어리다고 합니다. 저의 아빠가 60대 초반이에요.
아무튼 아빠도 화가 난는지 살짝 빡쳐다고 합니다. 조금 싸우다 경찰 부르려다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갈려고 하니 그 술취한 사람이 다음에 또 여기다 소변하는 가만 안둔다고 하고 그대로 끝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저에게 애들 산책을 혼자 가지말아고 하네요. 아침이고 저녁이고 저 걱정되서 그런 말씀하시는 건 알지만 그러타고 산책을 아에 안갈수 없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그래도 혼자 가지 말아고 합니다. 저도 왜 그런지 이해는 가도 저도 당해본적이 있으니까요. 애가 나이가 있어서 어쩔때는 약간 물은변을 보는 일이있지요. 그날 저녁에는 한동만 물통을 가지고 다닌적이있는데 그때 애가 속이 안좋아서 물은변을 봐서 열심히 치우고 있는데 어떤 노인이 와서는 감작히 화를 내며 여기다 똥사게 하면 어떻게! 라고 그래서저는 처음에는 조용히 잘 치우고 있으니 걱정말아고 하고 머저 정리 하고 있는데요. 계속 소리 질으시길래 저도 일어나서 아 치우고 있다고 갈길마저 가라고! 라고 했슴 처음에 살짝 움질 하더라고요. 제가 좀 통통해서 그런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지 몆마디 욕을 하고는 그냥갔음 그후에 집에 와서 부모님께 이런일이 있었다고 하니 저녁에 산책가지 말아고 그런거어조 근데요. 변도 아닌 소변을 했다고 시비를 걸었는데 이거는 머 애보고 아에 소변도 보지 말아고 하는 거 아님 변이야 봉투로 치우면 끝이지만 소변은 어떻게 하냐고 우리고 소변돌때 눈치를 보긴 하지만 소변을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음 그리고 아빠는 나도보고 아침에도 산책을 가지말아고 함 아놔 진도견은 나가야 소변 대변 보는 애대 안나가면 나가자고 짖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건지 계실때는 상관이 없는데 일하러나가시면 거의 하루종일 집에안계시니 집에 있 내가 나가서 산책을 나가야 하는데 그것도 나가지 말아고 하네 관히나한테 화불이 하는 것같은 기분임 내가 나갈때는 그 노인 일 말고는 거의 없음 있어도 나도 약간 화내고 금방 끝냄 그련일 있다고 죄인마냥 피해다닐수 없고 나도 조심한다고 개 무서위하시는 분인가 하면 잠시 구석에서 먼저 가라고 하던가 함 나도 조심할건 다 함 근데 매너 안지키는 인간들 때문에 매너 잘지키는 사람만 문제임 제발 강아지 산책하면 배변은 잘 치우가 다녀스면 좋겠음 하지면 해결 안돼는 것은 소변은 어쩔수없음 머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소변을 보면 물을 뿌리면 될것같지만 아무튼 그런일이 있었슴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러타고 애들 산책을 잘 다닐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음 아니면 반려동물을 위한 동네가있으면 거거서만 살거임
추천수41
반대수69
베플yuyuyu|2019.05.02 09:42
와..맞춤법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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