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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극단적으로 인간관계를 사는 걸까요?

ㅎ0ㅎ |2019.05.02 14:47
조회 19,056 |추천 18
댓글 감사드립니다.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저도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추천수18
반대수16
베플인식|2019.05.04 11:06
콘서트는 서운한게 맞아요.더치페이 문제도. 근데 친구 연애문제는 님이 오지랖 부리는거에요. 님 신념은 님만 지키고 살면 되지 무슨 내 신념이랑 어긋난다고 친구를 끊어요. 님 은 친구가 뭔지 잘모르시는거같아요. 님이 무슨 종교단체 교주에요? 모두가 님 신념을 찬양해야 하나요? 근데 더 웃기고 모순인건 자기가 끊고나서는 친구 그리워하는거ㅋㅋㅋ 다중이세요? 차라리 님 같은 친구 없는게 나아요 . 저 23년된 친구들있는데 나이먹을수록 서로 도움주고 진짜진짜 필요한 순간에 있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고 너무 감사하고 없으면 안되는 존재들인데. 님은 그냥 친구사귀질마세요. 님이 퍼주는성격도있고 그런거 다 좋은데 신념타령은 진짜 심각한 NG네요
베플차은우|2019.05.04 11:10
글쓴이분. 그러니깐 베푸는건 댓가를 바라지 않고 선의로 사주는 거구요. 글쓴이분은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상대도 이만큼 해줘야 된다는 마인드잖아요. 그건 베푸는게 아니에요. 안좋아요. 그럴거면 애초에 더치하세요. 특히나 그런성격이시면 여친만나는것도 힘들어요. 그건 헌신이 아니라 거래거든요. 콘서트티켓도 사실상 친구가 진짜 보고싶은 콘서트이기보다 본인이 더 보고싶은 콘서트였을거고 본인이 혼자 가는것보단 같이가는게 좋아서 친구 비용 대주고 갔잖아요? 그럼 친구는 그냥 공짜니깐 따라간거 일 수도 있어요. 근데 결국 다시 돌려줘야 할 빚이었으면 안갔을 수도 있죠. 베풀거나 더치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마음 아플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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