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 사정이 자취할 형편이 안 돼서
남친과 동거중이에요.
근데 제 남자친구가 일주일에 2~3번씩 술을 마시러 가서
세벽에 연락이 두절 되고 늦게 들어와요.
근데 워낙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라고 하니까
(학원 강사에요) 저는 속상하고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이해해 주었지요.
(본인 말로는 술만 마셨다고 함
(종로 the bar\대양씨앤씨(구글에 쳐보니
주유소라고 뜨는데 남친은 차와 면허가 없음) 에서 카드값 30만원 23만원 이런식으로 찍힘)-본인 말로는 양주값이 그렇게 비싸다) 그래도 믿었지요.
근데 어느날 여자에게 온 카톡을 봤어요
“오빠는 내 말을 믿을까요..?우선 알겠어요 오빠 말대로 할게요. ”
이런내용이었어요 들어가 보니
이 전 카톡 기록은 하나도 없고
그 카톡만 있었어요. 이 카톡이 오기까지 남친이 보낸 카톡도 있을텐데 말이에요.
(이 전에도 저랑 남친이랑 제가 같이 있다가 여자에게서 온 카톡을 보고 제가 추궁했더니 바텐더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도 그런 거 같았지요)
암튼 그 계정을 사진 찍어두고 제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어요 근데 전화가 정지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톡으로 “안녕하세요?” 하다가 약 5시간 가량 답이 안 오기에 제가 좀 남친에 대해 열받고 이 번호 계정 없앳구나 생각해서
“창년아 씹냐? 인생 그렇게 살지마” 라고 욕
카톡을 보냅니다.
그러더니 몇시단 후 자기는 제 남친 모른다. 바로 저를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대요..? 이런 경우 제가 처벌을 받거나 진술서를 쓰러 가냐하나요? 저는 오해가 있었다면 정말 미안하다 고 말 해 놓은 상태에요.
암튼 일이 이렇게 되버렸지만 욕을 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제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버렸어요
조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