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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박병우 원주DB와 협상 결렬

ㅇㅇ |2019.05.04 13:10
조회 12 |추천 0
프로농구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가드 박병우(30)가 원 소속구단인 원주 DB와의 협상에 실패했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3일 "FA 박병우와 DB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전했다.

FA 선수들의 원 소속구단 협상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지만 이에 앞서 협상이 결렬된 선수는 결렬 당일부터 타 구단과 접촉이 가능하다.

올해 FA부터 새롭게 적용된 규정이다. 단, 원 소속구단의 공시가 있어야 한다. DB는 이날 박병우와의 협상 결렬을 공식화했다.

박병우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0경기에 출전해 평균 10분52초를 뛰며 4점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B는 1년 계약에 보수 7000만원(연봉 7000만원)을 제시한 반면, 박병우는 보수 9000만원(연봉 8000만원+인센티브 1000만원)에 2년 계약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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