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상 최고의 꽃미남, 신조차 용납치 않을 살인적 조각 미남, 홍용용입니다. 제 친구 중에 한 놈이 어제 그러더군요. "넌 정말 대단해." 갑작스런 칭찬에 어안이 벙벙해져 물었어요. "왜? 왜 그런 찬양을 내게 던지삼?" 그러자 녀석이 음흉한 미소를 머금으며 느끼한 어조로 답하더군요. "넌 세상 모든 여자보다 더 앙큼하고 귀엽고 요염하고 섹시해. 제시카 알바, 이효리, 샤라포바, 샤를리즈테론, 보아, 크리스티나아길레라, 안젤리나졸리가 벌거벗은 채 손잡고 강강술래를 해도 남자들은 그녀들을 개무시하고 네게만 시선을 던질 테니까. 음~ 원더풀, 홍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