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오빠를 못본지 4달 되는날...
내일모레가 이별통보받은지 4달 되는날...
헤어짐통보받고 밑바닥까지 가며 잡았는데도
잡히지 않았고 오빠 혼자 이틀간 마음정리하고
날 차버렸지 만나서 얘기하자해도 만나주지도 않고
집앞에 찾아가도 안나와주고...
결국 난 마음정리된거처럼 알았다하고 놔줬어
그리고 두달반은 폐인으로 살았고 세달됬을때
그나마 많이 나아졌지...근데
네달이 되가니까 오늘따라 또 생각이나
헤어진다음날까진 아니지만 헤어지고 보고싶어하는
그 느낌이 또 들어...ㅠㅠ나 어뜨케야되...ㅠㅠ
잊혀진줄 알았는데...같은지역 살아서 그런지
오빠랑 헤어지고 시내 한번도 안나갔다가
오늘 친구 만나러 나가니까 혹시나 오빠가 지나갈까
이사람 저사람 다 쳐다보게 되더라...
괜찮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곧..10일이
지나면 오빠 생일인데...ㅠㅠ혹시나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기로 했지만 아직은 웃지 못할거 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