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은 내용이죠,,,,그쵸...........헤어진 다음날의..게시판내용은..모두..
90%가 상대가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슬프다..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너무 맘이 아프네요.
너무나 사랑한 남자가 있었답니다..그남자또한...저를 미치도록 사랑했지요..
우린 함께 동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회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다른직장을 구하였으나...두달만에 그만두고..
또다시 다른직장을 옮기고...그러다 두달만에 또다른직장을 구하고..챙피하지만 그의나이 올해 30..
그러고 보니...제가 그사람에게서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자신이 없는것은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저두.....그사람 만나기 전에 카드빚이 있었던지라...그사람 만날당시는 제가 빚갚기에..
바쁜상황이였어요....그치만..여자는 그렇잖아요....자기옷은 안챙겨두 애인옷은 챙기게 되는..
저는...그 애인을 너무나 사랑했기에...제 자신의 그런 남친에 대한사치 욕구가 생겨져...
현실을 택했습니다...헤어지자고............
함께 살면...돈이 두배로 드니까...뿐만 아니라...또 카드를 마구 써가며 남친옷사주구
여행갈꺼 뻔하니까..
남친은 울면서 매달렸습니다.........그러나 전..남친에게..남친 자존심 상할까봐..
이런현실 얘길 끝내 못한채 얼른 자리잡으란 말만 하고....동거의 끝은 났습니다.
그치만...여전히 서루 사랑하니까..만나지는 않았어도 연락은 하며 살았습니다.
그남자..계속 돌아오라고.......내게...말합니다..
그러나..전 그럴수 없었습니다..많은 상처를 주었지요....얼굴 한번만이라도 보자는 사람에게
졸려...피곤해...하며...만나지도 않았습니다.
전 10원 한장..아껴 써야 했거든요...물론 얼굴 보는것이 돈이 들진 않지만 그것이 계속 반복이 되면
또다시...자연스레 동거시작이 될테니까요..
그남자..자리 잡으믄 돌아올꺼냐는 질문에....전 대답을 못했습니다.....<====바보....
그치만..저두 그남자를 항상 그리워하며 살았어요.
항상 퇴근후에 집엘 들어서면...오빠두 얼른 퇴근해서 돌아오길 바랬고..
누워서 TV를 볼때면 오빠가 뒤에서 안아주길 바랬고...
배가 고프면 오빠와 함께 밥을 먹던 기억이 눈앞에...아른거렸습니다.
항상 침대에 누우면...나를 꼭 껴안아주던 사람..
전 그것이..싫어서 언제부턴가 맨바닥에서 자곤했습니다..
그렇게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렇게 통화도 하고 아주 가끔은 만나기두 하였답니다.
그리고 가끔.................한달에 한번정도? 만났을땐..잠자리도 했구요...그순간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네...그렇게 지냈답니다.
그러다..지난...설연휴때 오빠에게 전화 한통 없고....전화도 안받습니다...
여자의 직감이란 무섭지요...
순간 소름끼치게 느껴지는..이 느낌.....혹시............????????
나중에..통화가 되었습니다.
여자 생겼냐고...아니라 합니다.
전 믿었지요.
왜냐면..오빠가 절 사랑하는것에 대해선...한번도 의심을 안했으니깐요..
저때문에 힘들어하는것도 아니깐요.
그러나..오빠의 행동에...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근데............이미..저의 마음은 바꾸어진 상태.
힘들어도..떨어져있지말고..다시...예전으로 돌아가서도 충분히 자리잡자..
서루..노력하믄 된다...........그래..오빠에게 돌아가자........이렇게요...오빠도 나도 너무나 힘들었기에..
다시..시작하자....너무 늦은걸까요??
오빠일하는곳엘 가려고 하면..오지말라고합니다.
여자생겼냐는 말에 는 끝까지 아니라고 합니다.
다른사람을 통해...오빠일하는곳에서...다른여자와 함께 나갔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순간..앞이 깜깜해지네요.
오빠...끝까지 아니라고 하다...오빠를 만났습니다.
오빠가 자기집에서 자구 가란말에....속으론 그럴려구 했지만..겉으로는 싫어 그냥 갈래.
그랬더니..진짜지????????? 그럽니다...그러나..전 태연한척..어..나 그냥 간다..하고
오빠집앞에서 헤어지고 전 저희 집으루 차를 돌린채..샤워를 한후 오빠집으루...달려갔습니다.
그러나..왠일...오빠가 없습니다.........집앞에서 분명히 헤어졌는데 없습니다.
당황하여....직감의..여자를 만나러 간게 분명합니다.
문자를 보냈지요....두번다시 나 볼생각 말라고..
그러고 집에왔습니다....전화를 100번이상 해도 안받습니다..
그러다 제가 잠이 들었는데...문자소리에 깼습니다.
오빠 딴여자 만나두 마음 한구석엔..*** 하나뿐이야..
솔찍히 말할께..오빠 자기 잊을라구 한달간 만나는 여자야..자기잊으면 헤어질꺼야.
이렇게요....그 문자를 보는 순간......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며..처음으로 앞이 안보였습니다.
통화를 했지요.........안된다고 울며불며했습니다.
그사람..내가 몸상태가 안좋다는걸 알고...그새벽에 달려왔습니다.
그리곤 저를 꼭 안아주고....그리구선..우린 또....관계도 갖았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지난 월요일..
그리고 출근..
그리고...또다시 그여자 만나는것을 알면서도 전...오빠집엘갔고..또 잠을 청하였습니다.화요일
그리고 또다시 .....수요일도 마찬가지.......오빠와 함께 했습니다.
그날까지도...그여자야? 나야?? 그럼 오빤...어떻게 비교할사람을 비교해라..
당연히 자기지...이렇게 웃으면서 그여자와 잠자리 한것까지 제게 다 고백했습니다.
그여잔 단지 엔조이라고.....지금 생각하니 말이 안되네요..
전 용서했어요..(사랑은 모든걸 덮어주지요........)
그러나...목요일..그사람 또다시 사표쓰고 그날 마지막날이랍니다.
저에게 담날 강화를 가자며..말을 했던 사람입니다.
저두 지금 1월말일 부로 몸이 안좋아 사표를 던진 상태라..평일이지만.함께 할수 있을꺼란생각에
경제적인 현실이고 뭐고 그저 행복했답니다.
목욜날..마지막날이라서 윗사람들과 술을 마시기로 했다면서 ..그여자두 와?
그러니.온답니다..그여잔 아무것두 모르고 오빠랑 사귀는거지요.
그치만....오빠가 지금 방황하는것이라 여겼기에..그래...그여자만나구...이따..집에서봐..
알았다합니다..1시반에 저나가오네요..이제 일차 끝났다며...이차 가야한다고 늦을꺼 같다고..
또 그여자랑 잘꺼야??? 그러니..아냐..집에 갈꺼야...
그래서.....전 밤새 잠 한숨안자고 기다렸습니다.
아침이 되고............오후가 되어도 연락이 없습니다..
1시쯤 되었을까..전 바보같이도..그래...모텔은 보통 12시에 일어나니깐.. 밥먹고 머하나부지..
더 기다리자....오후 3시 4시 가 되어도 연락이 안되자..
전...또 온몸을 떨며...오빠집앞엘 갔습니다.
한참을 무작정 기다리는데 전화연결이 되었습니다.
울며너 소리쳤죠..어떻게 이럴수있냐고........할말이 없답니다 미안하다구요...
저희집으로 온다길래...아니라구 나 지금 오빠 집앞이니까..오빠 기다리겠다구요.
알겠다 합니다..기다리라구요..
두시간 반을 기다렸네요.......지쳐서..집으로 왔습니다.
오빠에게 3시간이..넘은 후에야 저나가 왔습니다..
집으로 오겠다고...........전 또 기다렸습니다..그러나 또 안옵니다..
한참후에...저나를 했더니 택시안이라고 가는중이라고 좀만 기달리라구..
그러나 안옵니다...저나를 했더니.그여자 만났다 합니다.
화가치밀어 올라 유리를 깼습니다.글구 그 여자에게 전활 했죠
**씨 어디에요? 내가 지금 갈께요..하니깐..
그여자...아무렇지 않게..저희 지금 놀러가는중이거든요???????????
이럽니다........
나에게 좀만 기달리라고..택시타고 오는중이라는 사람이 그여자에게 간후 놀러가는중이랍니다.
나 죽는꼴 보기 싫으면 당장 오라구 했죠.
끝난거냐고 물으니...끝났답니다..
왜 오지두 않을껄 온다구 거짓말 했냐니깐...니가 계속 우리집에 온다구 하니깐 그렇지..
이렇게얘길합니다.
나 어떻게 되든 상관 안하냐니깐..안한답니다...
그치만..전 더이상 화를 못내고...사정했습니다..오빠 잠한숨 안자고 지나밤부터 꼬박 오빠 기다렸다고
나 할얘끼 있다고.....(오빠에게 돌아가겠다는 말..)
오늘 제발..얼굴만 보자고..
그여자와 함께.....저희 집앞에왔습니다.
그여잔 밖에서 기다렸고...우리는 집엘 들어와..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 나에게 이럴수 있냐니깐..일부러 그랬답니다.
그리고...저여자 안만나도 나에게 안돌아온답니다.
제가....매달렸어요.......안된다고..오빠..다시 시작하자고...나 그때 너무 현실이 힘들었다고..
오빠가 그럽니다..
내가 그랬지?? 어떤일이 있어도 떨어져있진 말자고...왜 이제와서 이러냐고 합니다.
알겠다고 잘못했다고 하는데..그여자에게 문자가 옵니다...화장실 가고싶다며
오빠 잠깐 나갔다 오겠다며 나간사이......전..눈이 뒤집혔습니다.
오빠가 가장 사랑하는..저의 허리까지 오는 긴머릴...제손으루 잘랐습니다...........
긴머리는...오빠가 정말 사랑했어요...헤어지는것도 더 싫은게 저의 머리 짜르는거라고...그런머릴..
그것두 짧게..니맘대로........ㅎㅎㅎㅎㅎㅎㅎㅎ 미쳤지요.
그리고 나와서..오빠에게...저나를 하고 나..머리 짤랐어..
그러니 진짜야???????하며..저에게 쫓아와..제머릴 보더니..기가 막히다며..
등돌리고 가더군요...
전 순간...또 눈이 뒤집혀 차를 몰고..오빠앞에 섰습니다..하마터면 칠뻔했어요.
오빠를 밀어냈죠...소릴 질르며..저더러 차에 타랍니다.
차에 타고..다시 집엘 들어갔습니다..
오빠.돌아오겠답니다.............
대신 오늘 한번만 봐달라고......저두 알고있는 형이랑 같이 술마시기로했다고..
그러구선..절 또 진정시키고 이마와 입에 키스를 해주며...
그래..다시 시작하자...........지금 사는집...옮기자구...이집 싫다면서...어디루 이사 하자고..
그여자 어떻게 할꺼냐니깐...말하겠다고 합니다.
정리하겠다고.............술마시고..자구 인나믄 오후 두시쯤..되니깐..
그때 집에서 보자..그러구 갔습니다.
전...그말을 믿었습니다.
친구찾기 요청을 하였으나...허락합니다....믿음 을 주려는 거겟죠.
그러나........저.
밤을 지샐수록...내가 한번 더 속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엔..전화기가 꺼진상태라 칭구찾기가 안되더군요
오늘 토욜이네요.........
월화수...저와 밤을 지낸사람..
목금..그여자와 밤을 지낸사람..
전..지금도 기다립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낍니다..
그남자.......돌아오겠다는말 거짓말이죠..
제가 바보이죠.............그치만...그사람 핸드폰엔 여전히...엊그저께 새로찍은 사진이..
담겨있는데.......
아직두 나더러 자기라구 부르는데...........................................
지난주 토욜까지도..돌아올래.......??그런사람인데.................
어떻게 정말 단 하루 아침에,,,,,,,,,,,,??
다들 그런가여??
저 어떻게 해야하죠...
그남자..당당히 잊어야 하는거 알지만.........차라리 죽고싶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잠도 제대로 못자며...오늘까지 치믄..3일동안 밥도 못먹고 있네요.
잠을 청하면.30분마다 깨고............
차라리..잊고싶어서 죽고싶습니다.
내 죄가 큰걸까요...............................오빠에게 준 상처 그대루 받나요...........
난....그게 아니었는데..오빠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었는데............
난 지금두 그남자 여전히 사랑하는데.한번두 마음 달라져본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