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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애인에게 연락하고 싶을 때

온도 |2019.05.05 00:07
조회 764 |추천 5

1 구 애인에게 연락하기 전 망설이고 있을 때, 상대도 똑같을 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만약 상대도 같았다면 당신과 비슷한 때에 먼저 연락이 오거나 조금 늦게 왔을 것이다. 어떻게 그런 확신은 갖냐 묻는다면, 연애는 비슷한 사람끼리 한다. 그렇기에 헤어진 후 당신이 보고 싶다고 해서 구 애인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된다.


2 사랑해서 헤어졌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정말 사랑했더라면 그러한 이유로 당신을 놓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항상 사랑에 목마르기에 제 사랑이 충족됐다고 느꼈을 때면, 그 가치를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사랑해서 헤어졌다는 말은, 널 사랑하여 내 사랑이 충족되었으니 네 사랑이 충족될만 한 사랑을 찾아라. 이 말이다.


3 사랑해 주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마라.

연애에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적정한 기간이 주어져 있다. 1 년을 사귀었다면 그 연인의 유통기한은 1 년이었던 것이고, 5 년을 사귀었다면 그 연인의 유통기한은 5 년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상품의 유통기한을 살피며 맞춰 쓰기 위해 노력한다. 이 말은 우리는 연애의 유통기한에 맞춰 그때 우리가 줄 수 있는 최대의 사랑을 쏟아부을 것이다. 라는 말과 맥락이 같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그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했을 뿐이다. 아쉬운 맘 갖지 마라.


4 당신의 사람은 많다는 것을 기억해라.

세상에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당신이 만났던 사람들, 만나고 있는 사람들, 만나지 못한 사람들. 당신이 후에 누굴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다. 그렇기에 당신이 만났던 사람들,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라는 생각은 접어라. 기회는 언제나 있는 법이고, 구 애인은 순간의 사람이자 사랑이었던 것이지 당신의 사람은 아니었던 것이다. 미련 가질 필요 없다.


5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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