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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켜먹는 게 물려요

자취거의 1년 반 넘어가는데요
1년 반동안 항상시켜먹었는데
1년째 넘어가니까 점점 물린다 해야 하나?
시켜먹는게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집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너무 그리우ㅏ요ㅠ
집밥이 그렇게 맛있는 편도 아니었는데
맛으로치면 시켜먹는 게 더 맛있지만
이제는 집에서 그냥 간단하게 
밥에 반찬만 사서먹거나 만들어 먹는 게
더 맛있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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