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사실 별거 아닌 문제지만 누구 의견이 옳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먼저 저희 부부는 시댁,친정과 2시간 거리에 떨어져 살아요.
친정과 시댁은 서로 걸어서 10분거리의 같은동네구요.
두 집안어른들의 사이는 그냥 평범합니다.
나쁘지 않지만 같은동네라도 연락을 한다거나 거의 마주칠 일이 없어요.가깝고도 먼 사이죠.
일단 시작은 친정부모님이
" 아기를 일주일동안 데려가서 맡아줄테니 넌 좀 쉬어라 .자기시간도 보내고 "해서 맡기게 된건데(아기가 낯가림이 심한데 친정부모님과는 잘 놀아요)
남편이 "이건 아닌거같다 .우리 부모님도 손주 보고싶으실텐데 우리 부모님한테 처갓집 가서 아기 보고 오시라 하자"
에서 말다툼이 일어났어요.
전그냥 저희없이 애기만 갔는데 그렇게까지 하는게 좀 아닌거같고
남편은 그래도 우리 부모님도 보고싶어할텐데 가서 보시라 하자 이거에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