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명한 곳에 가서 제 이름을 물어봤는데 제 이름이 평생 혼자 살 이름이래요...
저는 혼자 살기 싫어서ㅠㅠㅠㅠ 연애도 못한다는 얘기겠죠...?
반면에 동생 이름은 맨날 어디가도 잘산다고 하고 어떻게 이런 이름을 지어준다고 감탄한다고...
게다가 제이름이 너무 흔해서 스트레스 받아요ㅠㅠㅠ
근데 또 엄마 하시는 분이 이름 바꿨다가 즉사하셨데요... 그래서 다른 곳에 그 이름을 가져갔더니 즉사할 이름인데 왜 이런 이름을 지어줬냐고 당장 바꾸라고 하셨다고...
바꾸고는 싶은데 무섭고... 제가 사주 같은것도 잘믿어서... 남편복 있다는 얘기는 한번도 못들었거든요... 성인되면 개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