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 타지생활에서 오는 외로움이 겹쳐 우울증, 어떻게 극복하나요?

ㅇㅇ |2019.05.07 08:50
조회 1,659 |추천 1

타지로 대학을 오게되어 2달 생활을 하게된 새내기입니다 ! 기대했던 생활과 달리 너무 힘겹게 보내고 있는 저의 모습에 너무 힘이들고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고딩때 깊게 사귄 친구들이 많았고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는 걸 항상 느껴왔는데 막상 대학오니까 그런 관계가 쉽지 않아요.


과에 저랑 맞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유난히 저만 그런건지 겉친구인것 같은 관계를 못 견디겠어요. 그래서 어색하고 불편해지고..



문제는 이러한 외로움이 쌓여 심한 우울증이 올정도로 무기력해졌다는 겁니다 ㅠㅠ 지금까지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견뎌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이 저를 이렇게까지 깊은 우울로 잠식시킬수 있는건지, 예전의 밝은 제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울감에 빠져 가족들과, 예전 친구들과 있어도 즐겁지 않아요. 맨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건강도 안좋아질것 같습니다 ㅠㅠ 이런상황에서 나아지신 분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앞으로 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할지도 ,, 부탁드립다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