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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이 집에 오십니다.

꼭조언부탁 |2019.05.07 22:54
조회 10,057 |추천 2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 말씀드릴께요
꼭 조언부탁드려요
시댁과는 차로 15분거리 입니다.

말그대로 시어머니가 저희집엘 시도때도없이 오십니다.

오기전에 연락을 하시기도 하시는데
연락을 제가 못받으면 몇분에서 몇시간 간격으로
받을때까지 하십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전화하시는 이유가
"집앞인데 문열어줘" "보고싶어서 전화했어"
"지나가다 뭐주려고 (주로음식)"
이런내용 이라(제입장에선 중요한내용이 아니어서 제가하고있던일을 멈추고 그런전화 또는 심심해서 놀러오신것에 맞춰주기가 힘듭니다)
(설거지중이나 청소중 아님 집에서 밀린업무할때등)

남편한테 할얘기도 꼭 저한테 말씀하시고
전하라고 하십니다..
남편과 같이 있어도 저한테 전화합니다
(저희친정은 남편한테 할말있어도 저한테 하시고
남편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하는일 일절 없으십니다.
저도 그런분위기에서 자랐구요
연락없이 찾아오는일 또한없으시고 미리 약속잡고 오십니다 .자주 오시지도 않구요)

이렇게 3년을 살고나니 이젠 그냥 어머님
전화만오면 짜증이납니다..

제가 요새는 전화 자주못받거든요
안받을때도있고요..
그러면 하다하다 좀 줄이시거나
안하실줄알았는데 그냥 여전하십니다ㅠ

어머님이 시집살이 시키시거나 그러는건
전혀없는데
구냥 제가 너무 좋아서 보고싶고 통화하고싶고
그러시는거라는데..
저는 지금 너무 스트레스받고 지쳤습니다.

저한테 조언을좀 해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어머님의
방문과 전화를 줄일수있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30
베플A|2019.05.07 23:33
시모가 묻는말에 성의없고 공허한 네 아니오 네 아니오.. 그리고 싫어요, 바빠요, 오지마세요. 신랑한테 얘기해서 전화하라고 할게요. 한후에 신랑한테 뭐라고 하시고 님부모님께 앞으로 전화하고싶으시면 신랑한테도 하라고 하세요. 갑자기 오신다고 하시면 지금 누구 만나러 나가는길이라고 하고 지갑들고 가까운데나가세요. 그리고 내상황상관없이 자기멋대로 강요하고 맞춰주길 바라는게 시집살이에요.
베플ㅇㅇ|2019.05.08 00:29
솔직하게 말하세요. 님이 그럴수록 더 집착하게 만드는겁니다. 솔직하게 어머님 저는 불편하고 부담스럽다. 라고 하세요. 직접 말을 해야 압니다. 서운해하셔도 어머님이 아셔야 바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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