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다투다 맞앗는데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태어나서 누구한테도 맞아본 적이 없는데
남편한테 맞았어요..
애들앞이라 싸운거 티안내고
있으니까 풀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한번이 어렵지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자꾸 쳐지고
바람피는걸 보고 용서 했는데 얼굴보면 계속 생각나고
그런 기분이에요
사소한 일로 가끔 싸워도 한번도 터치한적은 없엇는데
그냥 넘어가자니 작은일은 아닌 것 같고
애들보면 마음아프고
어떻게 짚고 넘어가야 현명한걸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싸운이유는 집안일 관련해서 크게 싸울건 아니었고
맞고 벙쪄서 양가 부모님한테 알릴거다 너랑 못산다
했더니 일단 진정하라해서 하루 지나고
친정가려고 하니 내일모래 어버이날이기도하고
잘사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속상하실까봐
얘기못하겠고 시댁 부모님에게만 얘기드릴까 하는데
댓글 달리면 마음좀 정리해서 얘기드리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