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다가도 의미가생기고
아무렇지 않다가도 웃게되기도하고
웃다가도 갑자기 슬퍼지기도하고
그렇게 돌고도는거니깐...
보고싶던 널 보낼준비를 하고있어
이젠 그럴수있을거야
단지 얄미운건
난 아직도 널그리워하고
다른 여자들은 눈에도 들어오지않았음에도
넌 다른 남자가 있을거같아서
나랑 다를거같아서 그게 억울하기도해
근데 생각해보면
정말 좋아했던거라서
진짜 2년동안 그리울만큼
간절하고 나에겐 처음 생긴 감정이라서
남다른거같아
가끔
널 우연히 마주쳤으면 어땠을까 그생각이 들더라
그랬다면 재회했을까
아님 안되었을까..
나도 정말 바보였어
근데
누군가를 그렇게 좋아할수있다니..
어쩌면 다시 못할짓일거야
날찼음에도
버리고간 여잘 그렇게 못잊다니..
나도 가끔 내자신이 놀랍기도했으니깐..
지금 생각해보면
널 못잊고 영화관혼자가는 버릇생겨서
수십만원 영화비용쓰고혼자서
널 못잊어서 잘안가던 서울
차로 드라이브 2만키로 넘게다니고 그래서
수백만원 기름값쓰고
허전할때마다 이곳저것다니고드라이브하고
내시간버리고 ..일하고..드라이브하고..
참 미친짓이었어..
그래서 니가 더 얄밉기도해
너가 보고싶어서 그렇게밖에 난 할수가없었는데
넌 다른사람 있을거같아서
그래서 억울하기도했어
2년동안 무의미한시간을 보낸건가해서....
근데 단하나 변하지않는게 있어
널 만난건 후회안해
설레고 좋아하는 감정
너무 나한테 소중했었고
난 좋았어
그래 그거면돼
그거면 됐어
살짝 슬픈건
나한테 아직 너가 현재형인데
너한테 난 과거라서..
난 아직도 널생각하면 아리고 그립고
설레고 보고싶고
모든게 그대론데
너에게난 그저 과거뿐그이상은 아닐거라서..
내가 널 좋아하게하게하고..
넌 내가 의미없을 사람 같아서
그게슬프다..
모모야 물어보고싶은게 있어
넌 니가 떠날걸알고
나랑 마지막데이트한거니..
너도 힘들었어?..
물어보고싶은게 산더민데..
넌 없구나
그래서 또 혼자 결정한건..
널보내야된다는거
그거하나 알았어
안녕 참 지독했던 첫사랑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