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1살 직장인 돼지얌ㅎㅎ내가 진짜 심각쓰한 고도비만이거등... 내가 갑상선기능저하증+다낭성난소증후군 겹쳐서 ㄹㅇ 살이 오지게 쪘단말이야..근데 솔직히 지금까지는 그냥 살자 싶었는데 점점 비만이 심각해지고 이게 몸이 더 무거워지고 갑상선때문에 점점 힘들어져서 운동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살빼기로 결심을 했어..
일단 내가 식단(빡세게는 아니고 적당히)+운동(많이는 못하고 하루에 20~30분정도) 했는데 오히려 살이 3키로가 찐거야.. 맨날 먹을때는 몸무게 멈췄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서 더 우울감 느껴지고 다시 먹고 운동도 안하고.. 그러다가 내가 다이어트 한약을 알게되서 한약을 먹게 되었는데 맛도 진짜 미칠것 같고 맨날 두통에 시달리고.. 돈도 진짜 비싸고..글고 다이어트 한약 먹을때 간식먹지말고 밥도 반만 먹으라던데 진짜 눈앞에 없으면 의지 완전 불타올라서 그렇게 해야지! 하는데 회사에서 간식주면 막 먹게되고..나는 일단 폭식은 아니야 정말.. 내가 그렇게 말을 하는게 아니고 간식이나 일반식 다 친구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게 먹어.. 오히려 더 적게 먹을때도 있고이게 글고 내가 우울한게 너무 심해 정말.. 친구들이랑 있을때나 집에서 유튭볼땐 괜찮은데 회사에서랑 그냥 집에서 자기전 누웠을때 잠도 안오고 계속 우울한 생각들고 거울볼때도 진짜 우울터지고..막 내과에서 식욕억제제 받아 먹는사람들 있니? 효과 있을까 나같은 사람도..??진짜 넘 힘들다.. 다이어트 성공하는 사람들 너무 멋져보이고 그렇다..그냥 일하는 도중에 우울터져서 써봐 ㅎㅎ 아침에 계란 2개나 알감자 2개 먹는데 ㄹㅇ 입에서 계란이랑 감자나올것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