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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치킨 진짜 엉망진창이네요[이게 정상적인치킨 상태라고 합니다]

1234 |2019.05.13 23:59
조회 3,957 |추천 24

























지난 토요일 11일 저녁 8시40분쯤?? 지인에게 생일로 선물받은 기프티콘이 있어 그걸로 저녁을 대신하고자 뿌링* 치킨을 시켰습니다. 근데 도착한 치킨상태가 저렇습니다. 진짜 보고선 이걸 먹으라고 갖다준건가 싶어 화부터 났지만 그냥 교환이나 받자하고 매장에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않아 대표콜센터로 전화를 해 자초지종을 설명하였고 콜센터에서 해당매장에 확인 후 연락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잠시뒤 콜센터에서 연락이 왔고 점주분과 통화를 했는데 해당매장에 치킨이 전부 소진되어 가게를 일찍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저는 이 치킨을 어떻게 하냐고 완전 기름에 찌들었는지 먹을수가 없다 했더니 콜센터에서 안내하기를 사진을 가지고 계시면 월요일에 이같은 상황을 본사에 알려 환불조치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여 알겠다고했고 어제(일요일)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면서 그것도 같이 버렸습니다. 저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본사 CS팀에서 전화가 왔는데 진짜 치킨을 저렇게 받은것보다 CS응대때문에 훨씬 화가 났습니다. 해당 사진을 메일로 보내라길래 저 사진 그대로를 cs팀 메일로 보냈고 잠시뒤 cs메니저라는사람이 전화가 왔는데(cs매니저란 사람이 전화하면서 자기소속 이름도 밝히지않고 다짜고짜 본론으로 들어가더이다...)
그 매니저가 한다는 말이 메일을 통하여 사진을 확인을 했는데 사진상으로는 본인이 봤을때 이상을 확인하기 어려워 제품을 회수조치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어제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면서 함께 버려서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였더니 그러면 환불은 어렵답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셨지않냐 그걸 보고도 어떻게 그런말을 하실수 있냐하니 자기가 사진을 봤을때는 치킨상태가 전혀이상이 없어보이고 뼈부분은 원래 튀기면 까말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게 뼈부분만 그래보이나요?
그래서 저는 콜센터와 통화할때 환불관련 안내만 받았지 회수 가능성이 있으니 보관하라는 안내를 받지 못하였다 이럴거면 콜센터에서 애초에 해당치킨을 보관하고 있으라고 안내를 같이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는 그게 꼭 필요한 사항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네요ㅡㅡ 버린 고객실수라 이런거겠죠.. 저는 이런적이 처음이라 이런상태의 음식을 가지고있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날씨도 덥고 냄새도 나니 당연히 환불해주겠지하고 아무런의심없이 가져다 버린거지요.. 그것도 모른 고객 탓이라고 하는거지요ㅡㅡ
무조건 환불이 어렵다고만 얘기합니다. 제가 화가나서 계속 얘기하는데도 무슨 로보트마냥 같은얘기만 반복하고 제가 얘기하고 있는데도 들을생각도 없이 본인도 본인 할말을 계속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정 그러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중재요청을 하랍니다. 거기서 공문이 들어오면 그때가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저딴 응대를 하는 사람이 무슨 CS매니저입니까? 화난 고객 화 돋우고 고객 약올리는 사람이 CS매니저인가요? 사실 치킨은 이틀정도 지나니 감정이 사그러 들었는데 저 매니저때문에 제가 지금 이글까지 올립니다.

본사에선 저렇게 나오는데 해당점주는 어떻게 나오나 궁금하여 오후에 해당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하였습니다.
상황을 얘기하며 환불얘기를 했더니 해당점주가 하는말이 뿌링*은 치킨이 원래 좀 까맣다네요. 이건 까만정도가 아니라 못 먹을 정도였다 했더니 토요일에 있었던걸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거 아니냐면서 치킨을 가져와보라면서 소리를 버럭지르네요. 그날 바로 얘기했음 자기가 뭔가 조치를 취했지않겠냐면서요. 그래서 콜센터랑 통화해놓고 왜 모른척하시냐 했더니 누가 통화를 했다그러냐고 본인은 통화를 하지않았으니 나랑 통화한사람보고 자기한테 전화를 하라 그러라며 또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그래서 다시 콜센터로 전화를 해서 이 내용을 다시 설명했더니 녹취내용을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고 하여 연락받았는데 당시 상담원이 점주분과 통화를 하긴했는데 제 컴플레인 상황은 전달하지 않고 매장운영여부만 확인하고 매장이 문을 닫았다고 하니 교환이 어렵겠다 판단하여 저한테 월요일 본사cs응대로 안내했다고 하네요. 이것도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고객이 컴플레인으로 매장이 전화를 안받아서 콜센터로 전화한건데 해당내용을 점주에게 전혀 전달하지 않았다뇨...ㅜ ... 근데 콜센터 팀장급 직원이 저에게 다시 전화를 하여 자초지종을 들었다며 제 상황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제대로된 사과를 하더라구요.. 진짜 그 분 덕분에 그나마 마음이 풀렸어요. 그러면서 자체적 회의를 통해 환불도 해주고 이런부분에 대하여 내부적으로 교육도 다시하겠다고 합니다.
환불이 문제가 아니라 오전에 CS매니저도 이정도의 응대만 했었다면 제가 지금 이런글까지 올리게되진 않았을겁니다. 제가 네이트판이며 인터넷에 글 다 올리겠다하니까 처음 본사 그 cs매니저는 알겠다고 하던데요...


주말 저녁 기분좋게 가족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시킨건데 기분만 상하고 저녁도 제대로 못먹은 상태라 배만 고프고 본사에서는 연락와서는 사과는커녕 사람속을 더 뒤집어 놨습니다.
치킨값 비싸다고 해도 프렌차이즈 시켜먹는건 그 가격안에 맛 품질 위생 서비스 이런것까지 다 포함이라서 아닌가요? 근데 이딴 치킨을 보내고 이딴 응대를 하네요.
진짜 고객을 호구로 아나봐요..
그깟 이만원 환불 못받는다고 사는데 지장생기는거 아닙니다. 근데 애초에 제대로 된 치킨을 보내줬음 이런일도 없었을건데 왜 피해자인 제가 이렇게 제 시간을 소모해가며 통화하고 이런글 올리느라 시간 소비하고 또 기분 상해 가면서 이차적인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진짜 화가나고 억울하네요.



아래는 청주에 다른매장에서 시킨 똑같은 치킨을 누가 블로그에 올려놓은걸 퍼왔네요..
정작 이게 같은치킨이 맞을까요.. 이런데도 자기가(본사 CS매니저) 보기엔 치킨은 전혀 문제가 없다네요. 정상적인 치킨 상태랍니다.

추천수2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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