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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뷰티센터에서 리엔케이로..1

피해자 |2019.05.14 02:47
조회 817 |추천 3
2017년 코엑스 베이커리 박람회에서 화장품 샘플을 나눠주며 설문조사를 시키고 추첨될 수 있다며 응모권을 줫습니다. 그러고 잊고 있던 찰나
연락이 오더라구요 코리아나 화장품이고 경품 추첨됫으니 엠플값 만원 들고 무료로 관리 받으라고
타지에 혼자 적적하던 중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관리가 마음에 들면 추가 결제도 고려해볼 생각이 있었습니다.
관리는 마음에 들었고 담당 팀장님도 싹싹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2017년 7월쯤 1년 관리를 결제를 했고
쿨하게 결제한게 마음에 들었는지 몸관리도 팀장 권한으로 무료로 시켜주겠답디다
뭐 무료라니 콜 했죠
거기서 일차 빡침이 일어납니다
몸관리 받자마자 담당 팀장도 아닌 국장 앞으로 끌려갑니다
국장은 말을 청산유수로 잘합니다 아주 따발총 쏘듯이 말합니다
들으면서도 참 쓸대없는말 많이한다 싶었는데
계속 들으면서 혼빼놓은게 주특기인듯 싶습니다
결론은 결제해라 입니다
돈 얘기 나오니 정신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한달에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냐고 묻더라고요 난 너에게 의견을 물었어 라는 형식으로
그렇게 제 입에서 나오는 금액을 통해 몇백만원을 쓰게하고 몸관리까지 2년으로 24개월 할부 하랍디다
24개월 무이자 카드도 만들라고 하고
아 이미 12개월 카드는 이쪽에서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하..

뭐 앞서 결제한건 제가 원해서 한거라 후회는 없지만 2년이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런 생각을 하던 와중에 혼을 빼먹는 말재간으로 제 카드는 이미 들려갔고
영수증을 받자마자
머리가 띵 해지면서
아 잘못걸렸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못하겠다고 환불해 달라하고 했습니다
그쪽에서도 바로 긁자마자 그럴줄 몰랐나봅니다
당황하면서 해주더라고요

어쨋든 전 처음 제가 원해서 결제한 관리만 받으며 만족했고 팀장님도 더이상의 강매는 없었습니다
예약도 잘 해 주셨고
팀장님을 굳이 관리때 만나지도 않았고
알아서 관리만 잘 받고 잘 다녔습니다
솔찍히 너무 효과도 보고 그래서 1년더 할 생각이었구 마침 다 끝나가던 중에 뱀파이어 필링을 무료로 받아보고 괜찮아서 이 관리로 2018년 9월에 연장했습니다

그사이 타지에서 적응하고 관리보다는 다른 취미가 생기면서 피부관리에 나가는 돈이 아깝다 생각했고
이번 관리만 다 받고 추가 결제는 안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가지 못할때도 있었지만 그건 기한내에만 다 쓸 수 있으면 된다고 고지받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1월에 관리를 받고
2월쯤 관리 예약을 하려는데 담당 팀장님이 카톡을 읽지 않는 것 이었습니다. 원래 그런 분이 아니신데..
바쁜갑다 하면서 급한것도 아니라 잊었습니다
3월에 한번더 연락하자 여전히 제 카톡을 읽지 않았습니다
4월쯤 심각성을 깨닫고 전화도 카톡도 다 차단당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뷰티센터에 전화하자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알람이 나옵니다
???????????
공식사이트에 기재된 번호인데..
결국 공식사이트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번호를 알려달라니 같은 번호입니다
여전히 꺼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한번더 연락합니다 전화가 꺼져있다고 한다 왜그러냐
자기가 센터에 연락해보고 연락주겠답니다 기다렸습니다
안와서 고객센터 마감전에 전화해서 왜 답을 안주냐니까 거기가 바빠서 전화를 안받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얼른 해보겠답니다
그러니 한 10분있다 전화오더라구요
그 국장이 전화 줬습니다
제 담당 팀장님이 관뒀다고
그럼 전 어떻게 되냐
갑자기 사는 곳을 물어보고 거기서 젤 가까운 리엔케이점으로 가라고 합니다
문자로 위치랑 예약시간도 잡아주덥디다

일단 저는 그렇게 코리아나에서 영문도 모르고 리엔케이로 가게되었고

거기서 이제 피눈물 흘리는 스토리는 2편에 올리겠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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