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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한테 초콜릿선물...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ㅇㅇ |2019.05.14 23:37
조회 59,282 |추천 312
40대초반 맞벌이 주부입니다
남편과 말다툼중에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라해서
여기 문의 드립니다

남편이 중국으로 출장 갔다가 어제 왔어요
제가 출장중인 남편한테 아이가 좋아하는 쿠키좀 사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지인들과도 나누고 싶다고 넉넉히 사다달라 부탁했었고
어제 올때 쿠키2개,초콜릿 2개 사왔더라구요
제 생각보다는 적은 갯수였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은 제탓도 있기에 별말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남편폰으로 사진 보내주다가 직장
여직원과 마지막 카톡이.."넘 좋아요"라고 되어 있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한국 도착해서 사무실 들려 OO씨 자리에 초콜릿 놔두고 간다고 적혀있었고
여직원은 감사하다고..카톡
다음날인 오늘
초콜릿 사진과 넘좋아요~이렇게 답장이 와있더라구요
사무실에 차를 세워둔거라 들렸다 온건 알고 있었지만
직원들 다 준것도 아니고 다 퇴근한 시간에 사무실까지
올라가 여직원한명자리에 두고 온게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를 꺼냈더니 화를내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몇개사오라고 정확히 이야기 안했으니 제탓이라고 제가 기분상한게 초콜릿 적게 사와서가 아닌데..엉뚱하게 화를 내고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해서 더 화가 나내요..
포인트가 그게 아닌데...
저는 그냥 제가 이야기 꺼내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여자직원만 챙겨준거다...
기분 나쁠지 몰랐다 앞으로 이런 오해 만들일 없게 만들겠다 할줄 알았는데
이사람이 이렇게 오히려 화를내니 더 기분이 씁쓸하네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분들은 이런상황에 기분 나빠하지 않는데
제가 속이좁아 그러는건가요??
지나치지 마시고 꼭 답변부탁드릴께요

추천수312
반대수8
베플ㅇㅇ|2019.05.14 23:53
찔리니까 팔짝 뛰는거예요. 누가봐도 이상합니다.
베플|2019.05.14 23:47
글쓴이가 뭘 잘못한거죠?? 남편이 찔리니까 화를 내는거같은데...
베플ㅂㅂ|2019.05.15 00:16
남자는 관심없는 여자한테는 돈과 시간을 안쓴다고 해요. 굳이 유부남이 여직원한테 초콜렛을 줄 이유가 없는데 수상해요. 앞으로 남편하고 그 여직원 잘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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