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나는 그사람과는 행복해?
나는 매일이 괴로워
실낱같은 희망으로 오빠를 기다리다가도
내가 바라는 우리의 재회가 있을리가 없다며 기다리는 나를 자책해
바쁜 하루가 끝이나면 매일 어김없이 오빠생각으로
나를 더 하염없이 우울에 빠트려
밤이면 오빠생각으로 잠 못들고 아침에 눈뜨면 깨자마자 나는 오빠생각에 울기도 해
나는 이렇게 힘든데 오빠는 행복하겠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매일 수십번씩 내가 나를 상처내
퇴근하고 매일 보며 좋았던 우리를 ,
나를 봐주던 눈빛을 , 결혼을 꿈꾸던 것을
그 사람과 하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
그래서 그사람 만나고 와도되니까 너무 오래 만나진 말고
너무 많이 마음주지말고 내가 그리워서 돌아오면 좋겠어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
오빠가 안아주던게 너무 그리워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늦게 깨달아서 미안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