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은지 23일째고
다섯살 첫째 남자아이 있어요
동생오고 마음이 헛헛했는지
꼭 엄마랑 잔다고해서 신생아랑 셋이 같이 잣는데
며칠간 아기 울음에 잠을 잘 못자고 새벽에 일찍일어나길래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오늘부터 아빠랑 자라라고 작은방에 이불 꾸려줫는데요
안방 침대에 아이 자던 자리가 비어있는거보니
왜이렇게 눈물이나죠..?ㅋㅋㅋ
호르몬의 노예라 그런가요
아이가 항상 저한테 엄만 너무 따뜻해 라고 얘기해주는데
아빠는 안따뜻해 하거든요 ㅎㅎ
신랑이 잘 놀아주긴하지만 조금 무뚝뚝한 편이고
반대로 전 애정표현도 과하게 많이하고 눈마주침 스킨쉽 이런걸 굉장히 많이하는편이에요 .. ㅜ
아빠랑 자는건데 왜 애가 짠하죠ㅠㅜ
애기 수유텀 맞춰 자야하는데 첫째생각에(옆방에있음)ㅋㅋ
눈물흘리다 글남겨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