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쓰레기아닌가요?
같은 사무실인데 내 주위를 맴돌아 계속 웃고
심지어 셋이서 밥먹을때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가
관심이 없는거 같을땐 어떻게 할꺼녜 막 그런식으로 돌려
아래 사람들 한데 물어보고 그러고 나 좋아하는 줄 알고
나한테 할말 없냐고 했더니 없데
그래서 아닌갑다 하고 말았다 ?
그런데 나는 좋아하고 있었거든 티는 안냄
그 말 물어본뒤에 좀 지나구 고백을 했다
근데 차임 2번!! 근데 !!!! 이새낑
마지막에 도저히 포기 못할거 같아서
편지를 썼던 말이야 나 좋아한다면 기다리겠다고
갑자기 눈썹 문신을 했어..내가 눈썹문신하면 좋겠다고 한적 있거든 근데 답변이 없어서 두번째 편지를 씀
오빠라고 부르면서(나보다 직급 높음 )
웃으라고 나 아니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 이후에 만화캐릭터 어떤 웃는 사진으로 카톡사진이
바뀜 그래서 긍정적인 신호인줄 알고 저번주에
카톡을 보냈다 ? 데이트 신청 할라고
근데 되게 씰쌀맞게 보내는 거 진짜 관심 없던 거 정석으로
뭐지 내가 미친 년 처럼 의미 부여 했는 줄 알고
주말에 울면서 마지막 편지 쓰고 할려다가 의미 없네
하고 이번주 월요일에 치마 입고 감
이번주 내내 좀 신경 쓰고 갔더니 뭔가 신경쓰는거
같고 느낌상 또 주변을 맴돌고 내가 말하면 무슨 말 하면
듣는 느낌이야 왜냐면 .. 마우스 클릭 소리가 안나
이번 주 내내 그럼 하 내가 뭔 말 하면 휙 강아지 처럼 처다보고 ;;;;내가 미친 년이다 그러고 신경끄고 있어 업무상 엮이지 않는 한
근데 이 남자의 심리가 개 궁금하다
아는 사람은 니가 좋아하는거 알아서 가지고 노는 거야
라고 하던데 그 말은 들은 건 내가 고백하기 전
티도 안낼때 얘기
느낌상 이 남자는 꾸미고 다 닐때 뭔가 반응 하는거 같은 느낌이야 ;;; 지가 좋아하는 걸 원하나 ??
난 이제 ... 지쳐서 무시할 계획이거든
그냥 이 새키릉 조카 마지막까지 놀리고 싶네요 .
어떤심리인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