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남겨요
예전보다 많은사람들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근데 죄다 제욕뿐이라 좀 눈물이나기도하네요
저 경력단절이라 이혼 계획전부터
자격증따려고 준비중이었고 숙려기간동안
학원다니면서 열심히 배우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국가자격증도 합격하고 지금현재
취업하려고 여러군데 알아보는중인데
아이들 등하원시간 맞추려다보니 안그래도
작은동네라 일자리도 많지않은데
더 구하기가 힘들더군요..저도 처녀적엔
나름 능력있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자격증하나만 더있으면 취업에 더 쉬울거같아
1년이란 시간을 투자하고 자격증을땄네요
결혼하고나서 애키우고살면서
제 자신에게 처음으로 온전히 쓰는시간이라
정말 그시간이 행복했었네요..
뭐 욕을해주신분도 조언하신분도
감사합니다 더 악착같이살아야겠다 또한번
다짐하게되었네요
빠진 이야기도 많지만 이쯤 하겠습니다
글읽어두신분들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제가 글쓰는재주가없어 재미도없고
댓글이 몇개달리지않았던..
그후 이야기 를 들려드릴까해요..
사실 하소연이라면 정확하겠죠..
순서대로 적어보자면..
20대후반 부모한테도 느껴보지못한
사랑받는기분을 느끼게해준
한남자가 었었음,(싱글파파?)
결혼은 안하고 갓낳은 아기만데러와키운..
그사람이 저를 참 많이 사랑해주고
만날때 너무행복했고 감정이 깊어졌을쯤
헤어지게되었음 이유는 패스
자살이란 불효를 저지를만큼 충격이었음
조금씩 잊으려노력할때쯤
지금 남편을 만나게됨 원래알던사이..
같은지방사람이고 타지역에서 서로일하다
우연히 연락이닿아 6개월쯤
연애를 하게됨
근데 결혼얘기가 오고가고
남자쪽에서 서두름.
당시 저희집에서 엄청 반대를 했었음
우여곡절끝에 결혼을하고 1주년되는날
첫아이를 낳고 22갤 터울 둘째아이도 출산함
결혼생활은 행복하지 않았고 매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날의연속이었음
제여동생이 아빠노릇 많이해줌
전에 남겼다시피 이혼 하려고 했으나
남편이 도망가버리고 며칠뒤 다시 들어와
싹싹빌며 이제 정말 딴사람이 되보겠다며
애원을함.
전 끝까지 너랑못살겠고 이젠 마음도없다
너가 그냥 인간으로밖에 안보인다
실랑이끝에 남편이 열받아
애는 지가키운다며 제친정동생앞에서
짐싸들고 당장나가라고함
전 너무 지칠때로 지친상태고 일단
짐싸들고 친정으로감
중간에 이혼도장까지찍고 숙려기간까지거치며
6개월이란 시간을보냄
그때까지도 남편은 다시들어와라 무조건 들어오기만하면 뭐든다하겠다 또 믿지못할말로
절 꼬드김..
근데 당시 경력단절상태인지라
일자리도 안잡히고 생활고도 시달리고
제일큰건 아직어린 자식들이 눈어밟혀
다시 들어오게됨..내가내발등을 찍은거고
내인생 내가 꼰거맞음..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린말말 정말 뼈저리게 느낌
초반엔 약간의 저자세?
뭐든 다해줄듯?하더니 슬슬
본색이들어나고 생활비도 제때안주고
구글아이디로 타임라인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가과도 아님..
룸싸롱 마시지방 모텔
나쁜곳은 다다니고 합친지
반년 다되어가는데 최근까지도.
내역이 있음..
근데 그게 확실히 간곳인지
근처에만있어도 그런 간판이름이뜨는건지모르지만
집에는 룸싸롱 라이터긴 수두룩함
여튼 시댁에선 남편이 아니라고 발뺌하니
반신반의하는 눈치고.
한번만참고 넘어가달라고함
어떨결에 그일이 흐지브지해지게되고
그일이 있은지 2주정되 지난지금..
전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합니다
사는게 너무 의미가없고 우울증약 공황장애약을
꾸준히 잘챙겨먹어도 이유없이 우울한건 어쩔수없나봄..남편에게 나요즘 다시 진심으로 우울하다
카톡보냄 씹음
지가 필요할땐 대꾸잘하면서
귀찮을땐 운전중이다 바쁘다 핑계로
씹음..
애를 혼자 두시간도 못봄
그것도 4살아이 한명ㅈ을..
두시간도 못되어 영상통화에 전화에
불이나케 전화해댐
결국 나가서 놀고있던 아이만데리고들어오고
그남편작자는 술이 떡이되어 오밤중에들어옴
믿음도 신뢰도 사랑도 희망도
아무것도 남지않음..
근데 아이만 보고산다생각하고들어왔지만
그새키 말하는게 가관임 애만보고 들어왔음
상관말고 애만보고살아라
또는 다시 집에들어온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된다
자긴 진짜 안들어올줄알았고 새출발하려했단소릴
무슨 좋은소릴듣겠다고 두번정도 얘기함
내마음은 우울하고 지쳐가는데
아이들을위한다고 이렇게 의미없는 결혼생활을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건지
언제까지 이어갈수있을지 모르겠네요..
핸드폰으로 쓰느라 글이 엉망이지만
이해해주세요
진심어린 조언 많이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