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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두번한기분

우류어 |2019.05.18 13:28
조회 553 |추천 0

음,,안녕? 우리가 사귄 시간들 을 다 합치면 4년 정도 사겼 더라 우리가 처음에 헤어졌을때는 고등학생 때였지 그때는 너무어렸고 처음 해보는 이별 이여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러고 우리가 다시 재회 했을때는 너가 직업군인을하기위해 후보생으로 6개월가량 교육을 받으러 갔을때 였던거 같아 너는 우리가 다시 만났을때 너가 내옆에 장시간 같이 못 있어 주는 상황이라고 미안해 했잖아 근데 나는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 이였어. 일 끝나고 졸립고 힘들어도 너한테 편지를 보내면 너가 그 편지를 읽으면서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좋아서 항상 편지를 썼고 일이 쉬는날이면 조금더 늦잠자고싶어도 너에게 편지를 보내기를 위해 일어나서 우체국을 갔고 주말이면 정말 짧은3분도 안되는 전화였지만 너목소리를 들을수있는 유일한 시간 이여서 일을 하면서 계속 핸드폰을 확인했고 그시간들이 다 너무 소중한 것 들 이였어. 너가 아니였다면 경험하지 못 한것들이였을거야. 근데 난 정말 너가 항상 편지 마무리할때마다 이번에는 나 안놓칠거라고 책임질거라고 절대 안헤어질거라고 이말을 너무 믿었기에 지금 이렇게 힘든걸지도몰라 우린 그렇게 재회를해서 1년 조금넘는 연애를했고 우린 다시 헤어졌잖아 근데 너 원망안해 내가 이기적이였으니까 우리 이제 헤어진지 1년4개월이 넘어가는데 나는 왜 다시 헤어진거같은 기분인지 모르겠다 밥도 못먹고 토하고 계속 너가 지금 옆에있는 그여자애랑 나와했던걸 똑같이 한다는생각에..너무힘들어 나는 내가 너마음 돌아올때까지 기달리면 다시 시작할줄알았는데.. 뒤죽박죽이지만 결론은 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그래.. 시간이지나서 다시 나한테 와줬으면좋겠다는 마음밖에 없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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