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마다 매번 늦던 너
사과는 커녕, 정당화시키던 너
매번 데이트약속을 니 위주로잡고
니 스케쥴이 따라 매번 바꾸던 너
널 좋아했기에 매번 양보하고 이해했는데
이제는 내가 지쳐버렸다...
니 클럽약속때문에 또 약속을 미뤘지만
미안함은커녕 당당하던 너
참다참다, 왜 내입장은 생각을 안해주냐 말했지만
이런것도 이해못해주냐며 투덜거린 너
아직도 널 좋아하지만, 더이상은 못맞춰주겠다
내 자존심을 갉아먹던 너
헤어지던 당일까지, 당당하던 너
제발 후회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