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는 물론이고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도 주점 다니는 남자 2차는 기본이구요.... 이혼이 답이겠죠?
연애때는 정말 주점 다니는줄 꿈에도 몰랐구요.. 결혼하고 통장내역보고 알았네요... 통장 내역에 주점 찍혀있는 날에는 바로 모텔도 찍혀있구요...
연애오래하고 결혼날짜 잡고 아기 생겨서 지금 아기 3개월이구요...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아요..남편이 성격이 정말 이기적이고 별로지만 오래만나서 정도들고 연애할때 여자문제로 속한번 썩인적 없어서 그냥 그거믿고 결혼결심했거든요...근데 완전 제가 속았었네요...너무 답답해서 원래 여기 글 안쓰는데 한번 남겨바요..
임신했을때 주점 간것도 새벽에 친구한테 80만원 넘게 이체하고 또 30만원? 현금으로 뽑고...... 더 최악인건 그것도 마이너스 통장에서요.... 암튼 임신했을때 들켜서 태교는 개망했구요... 그래도 어쩌나 애기낳고 살아야지 앞으로는 안그러겠지 하고 지내왔는데 또 우연히 연애때 통장내역보고 열흘안에 주점을 5-6번 갔더라구요... 2차 모텔도 찍혀있구요...... 이정도면 중독에 미친거 아닌가요?
그리고 더 화나는건 이런거 말해도 오히려 더 당당해요..마음대로 생각하라고하고 진짜 인간의 탈을 쓴 사람인건지 의문이에요... 애기만 아니면 바로 생각도 없이 이혼할텐데... 일단 지금 이혼은 하자고 말해논 상태구요...
그래도 아빠없는 아기로 키우려니 속이 너무 상하고 하늘이 무너지네요...근데 이정도면 앞으로 살면서도 주점은 끊을수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