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물건 안산다고 쌩까자는 친구..
미친
|2019.05.19 20:17
조회 143,359 |추천 456
15년된 중학교 친군데요..그 친구가 1달전에 쇼핑몰을 시작했어요..
근데 저보고 막 물건을 사달라고 하는거에요..저는 살만한게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살만한게 딱히 없더라고요..
갑자기 오늘 저한테 연을 끊자고 하더라고요?뭐 친한친군줄 알았는데.. 어떻게 하나도 안도와주냐고 말하면서..
구매의사는 소비자의 맘 아닌가요?어떻게 이럴 수 있죠?
정말 기분이 잡치네요..
- 베플힣|2019.05.2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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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래된친구면 새로 오픈했는데 뭐라도 하나 사주지 않나?? 나는 그랬는데 여지껏 친구들 뭐 오픈했을때마다 제일 비싼거로 하나씩. 도저히 없을때는 그냥 기본으로 입을만한거 여러개
- 베플남자남대생|2019.05.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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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된 친구가 자기 물건 안사준다고 연 끊자는 애나 15년지기 친구가 쇼핑몰하는데 하나도 안사주는 애나 똑같구만 그래서 둘이 친구인가봐요
- 베플ㅇㅇ|2019.05.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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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는게 자유라면 손절도 자유 아닌가?그 사람 입장에선 15년이나 됐는데 오픈 기념으로 물건 하나 안사주는 친구는 손절하고 싶을 수도 있는거지 솔직히 그렇게 오래된 친구면 먼 곳에 가게 오픈해도 직접 찾아가서 팔아주겠다 쇼핑몰이면 사주는게 딱히 수고스럽지도 않고 물건도 그리 비싸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사람이 자기 손해보는건 조금도 안하고 살려고 하지...?그런 삶을 추구하면 그냥 마이웨이로 살아가면되지 손절하겠다는데 기분 잡칠건 또 뭐임?
- 베플뭐지|2019.05.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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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단거보니 그냥 사주기싫음.. 내편들어주는 사람들 댓글에만 그쵸? 내친구가 사달라고 한거 잘못이죠? 라고 자기합리화 하고 같이욕해줄사람 찾으려고 글쓴듯.
- 베플ㅎㅎ|2019.05.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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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15년된 친구면..인간적으로 몇개는 잘되라는 의미로 사줘라. 나이도 있을텐데 그지도아니고..솔직히 매장을 개업해도 화분하나라도 사갈꺼아니니? 돈 아깝다생각말고 쫌 쓰고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