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등학교때 공부도 열심히하지 않고 그냥저냥 할땐 한 스타일이라 대학교도 경기권 4년제로 갔어
그곳은 다 나랑 비슷한 애들이지
뭐 특출나게 열심히해서 온것도 아닌애들
그런 애들끼리 있으니 하는 짓도 비슷해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고 신세한탄하고 술먹고 맨날 놀지
나도 그런애들 중 하나야 지금은
그래도 다른점이 있다면 난 내가 원하고 공부하고 싶은 과에
왔어. 게다가 내가 좀 잘하는?
그래서 전공은 유리해 애들보단 전공 공부할때면
나름 재밌긴 해
근데.. 있지 내가 이 대학나와서 취업은 할 수 있을까란
생각 들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어져
내 친구가 노래방도우미하는데
차라리 나도 유흥쪽해서 돈 바짝 벌고
그 돈으로 여행다니고 놀다가 그냥 자살해서
빨리 죽고싶어
삶의 의미도 딱히 없고
전공쪽도 재밌지만 굳이 취업하고 싶지도 않아
내가 진짜 하고싶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나만 이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