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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1화 권태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러브어페어 |2019.05.20 15:26
조회 722 |추천 2
칼럼. 11화 권태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권태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권태기는 倦(게으를 권), 怠(게으를 태) 인 단어 속풀이 뜻을 보면 알 수 있듯이'서로의 관계가 소홀해지고 게을러지는 시기'를 말합니다.말 그대로 권태기는 관계가 무미건조해지고, 나도 모르게 감정이 식고,예전만큼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스스로 인지하게 되면서 생기게 되는 거예요.
과거 연애에서는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최근 들어 헤어짐의 원인에서 권태기라는 단어가 상당히 유행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그만큼 연애나 사랑에 있어서 서로에게 소홀해지고게을러지는 감정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감정인 것 같아요.
그럼 이런 권태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과 연애상담을 하다 보면"권태기가 온 것 같아. 마음이 안 생겨." 같은 말들을 할 때가 있어요.그럼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조언을 하죠."시간을 가져봐" , "서로 좀 떨어져 있어봐" , "네가 마음이 없나 보지 헤어져"딱히 뚜렷한 해결책은 아니에요.그냥 시간을 가져라, 만나는 횟수를 줄여봐라 등의 방법으로과연 권태기가 해결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수밖에 없죠.
이런 권태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따로 정해져있어요.가장 중요한 해결책은 권태기가 온 원인을 찾는 것이에요.단순히 무미건조한 연애 때문에 권태기가 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는 뜻이죠.
예를 들어 누군가 서운함을 많이 얘기해서 지쳤다거나장거리 되면서 서로가 멀어서 감정이 식었다거나연애보다 외부적인 일들이 더 중요해졌다거나잠자리 등 맞지 않는 포인트들이 있다거나.
결국 권태기는 원인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해요.내가 연애에서 부족했던 모습들이 있었다면 이 부족함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그래서 상대가 느끼기에 문제라고 생각했던 모습들이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다시 나에게 설레게끔 만들어야 권태기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대다수의 사람들은 권태기를 지루해진 시기, 소홀해진 시기라고만 보기 때문에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결국 권태기가 오면 헤어지는 게 답이야"라는 말들을 하게 되죠.
이렇게 단편적인 사고를 하는 게 가장 큰 문제가 돼요.두 사람의 관계에서 분명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는데,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권태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데,그냥 헤어짐을 택하게 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할 일일까요.
지금 권태기라고 생각하시나요?그렇다면 단순히 무미건조해지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만 판명 짓지 말고왜 마음이 생기지 않는지에 대한 원인을 찾아보고 다시 우리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게 좋아요.왜 상대가 나에게 권태를 느끼는지를...출처: https://blog.naver.com/hyr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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