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평범한 여자 사람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여.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입사 3개월차로 여기가 첫 직장임!
회사사람들도 다 잘 챙겨주고 좋았음.
단점이 있다면 내 또래가 없다는 정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지 엄청 챙겨주시고 하시는데 그 중에서도
사건의 주인공인 과장님이랑 젤 친함 ㅜㅜ
내가 야구랑 축구에 환장하는데 과장님도 똑같음 ㅜㅜ
그래서 같이 야근 할 때면 경기 틀어놓고 일할 때도 있었음!
그렇게 친했던 과장님인데 내가 어제 카톡으로 실수를 함 ㅠㅠㅠ
ㅜㅜㅜㅜ사진을 잘 못 보내버린거임......
저 문제의 사진이 뭐냐면
후..하..후..하...심호흡좀 하겠음..
(후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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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이였음...
곧 있으면 친구 생일이라 축하짤로 저장해논건데 ㅠㅠㅠㅠㅠㅠ
이런 참사가 일어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러고 과장님은 그냥 웃으면서 내일 보자고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이누드씨 왔어요? 하면서 엄청 웃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mi지만 내 이름이 이누X임 ㅠㅠ)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회사생활 망한 거같은데 어떡하지ㅠㅠㅠㅠㅠ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그냥 뻔뻔하게 나가라고하던데ㅜㅜㅜ
어떡해야됨??ㅜㅜㅜㅜ
앞으로 계속 이누드씨라고 불릴거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